자유자재로 인터넷을 넘나들며 국경을 초월, 3차원 가상공간에 형성되는 모든물체와 화면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VRML(Virtual Readlity Modeling Language)은 정보의 바다 인터넷 상에서 여러 사람들간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가상세계를 모델링할 수 있게 하는 언어이다. 약 3회에 걸쳐 VRML을 어떻게 만들고 활용하면 각분야에 적용해 나갈 것인지 알아보기로 한다.
※ 키워드 _ VRML, 설계, VRML파일, 인터넷 상의 언어, 모델링 가능한 언어
※ 페이지 _ 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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