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서까래가 환히 보이는 마루에 누워 -경북 경주시 월성군 건천면
  • 환경과조경 1996년 9월
고향의 인심과 자연을 벗삼아 지내던 어린시절. 새삼 고향이 그리워지는 필자의 고향인 경북 경주시 월성군 건천면에서의 옛추억을 들어보자. ※ 키워드 _ 내고향, 고향, 경북 경주시, 박동규, 건천면 ※ 페이지 _ 186~187

월간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