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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장미속, 찔레나무류
  • 환경과조경 1995년 11월
마가목 _ 봄에 힘차게 돋아나는 새순은 생동감이 넘치고 馬牙木이란 이름도 힘차게 돋아나는 새순이 말의 강한 이빨과 같다하여 붙여진 것으로 이 나무는 언제나 싱그럽고 생기가 넘치는 좋은 관상수이다. 장미속(1)-찔레나무류 _ 속명 Rosa(장미속)는 고대 라틴어로 어의 rhodon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이는 장미의 붉은 꽃에서 연유된다고 한다. 이 장미속은 북반구 전역에 걸쳐 자라고 있으며 북쪽은 극권(極圈)에서 남쪽은 멕시코와 인도양까지 분포되어 있고 야생종도 대단히 많고 재배 역사가 오래되어 개량종도 그 수가 극히 많으며 현재는 세계 각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세계의 꽃나무로 등장하고 있다. ※ 키워드 : 김영두, 연재, 조경수, 마가목, 장미, 찔레나무 ※ 페이지 : 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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