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사랑이 뒤따른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역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책임감을 갖고 모든 사물을 대하게 되었다는 것이 하나의 변화라면 변화일 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피상적으로 단순하게 사물을 바라보았는데 요즘은 자연환경을 이루는 모든 것에 사랑과 애정어린 마음으로 대하게 됩니다. 앞뜰의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 돌 하나에도 애틋한 사랑의 물의 줍니다.
※ 키워드 : 김중위
※ 페이지 : 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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