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연안에 접해있는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주의 항구도시 벤쿠버에는 60만명이 살고 있으며 토론토, 몬트리얼 다음으로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퀸 엘리자벧 공원 : 공원 정상에서 내려다 본 벤쿠버 시내는 도시라기 보다는 도시전체가 공원이며 한폭의 그림같은 전원도시였다. 퀸 엘리자벧 공원의 면적은 130에이커로 벤쿠버 시내에서도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
-개스타운 : 벤쿠버의 시가중 빨간벽돌로 반듯하게 깔린 이 거리는 ‘아름다운 거리상’을 8번이나 수상했다.
-스탠리공원 : 벤쿠버에서 공원이라 하면 스탠리공원을 떠오르게 한다. 1850년 영국의 해군기지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이 공원은 세계최대의 공원으로 면적이 1천에이커나 되며 원시림 자가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온 공원이다.
※ 키워드 : 밴쿠버, 위슬러,빅토리아, 캘거리, 밴프국립공원, 쟈스퍼 국립공원
※ 페이지 : 184~189
-퀸 엘리자벧 공원 : 공원 정상에서 내려다 본 벤쿠버 시내는 도시라기 보다는 도시전체가 공원이며 한폭의 그림같은 전원도시였다. 퀸 엘리자벧 공원의 면적은 130에이커로 벤쿠버 시내에서도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
-개스타운 : 벤쿠버의 시가중 빨간벽돌로 반듯하게 깔린 이 거리는 ‘아름다운 거리상’을 8번이나 수상했다.
-스탠리공원 : 벤쿠버에서 공원이라 하면 스탠리공원을 떠오르게 한다. 1850년 영국의 해군기지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이 공원은 세계최대의 공원으로 면적이 1천에이커나 되며 원시림 자가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온 공원이다.
※ 키워드 : 밴쿠버, 위슬러,빅토리아, 캘거리, 밴프국립공원, 쟈스퍼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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