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문제의 등장에 따라 환경문제가 국제화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물안을 벗어나 GR을 우리 조경분야의 활로를 찾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향한 환경창조자로서의 조경가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임을 깊이 인식하고 국제화, 개방화시대를 맞이하여 국제교류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조경영역의 확보를 위해 우리모두가 힘을 모아 나아가는 내일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키워드 : 김귀곤,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국내조경 활로개척
※ 페이지 p45
댓글(0)
최근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