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현장에 우리 고유의 자생식물들이 많이 심겨져 우리 국민의 자부심이 됨은 물론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에게도 큰 자랑이 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자생식물협회(회장 김창렬)도 일조를 해 엑스포현장에 자생식물을 납품한 바 있다. 구절초, 감국, 꽃창포, 백리향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우리꽃들은 김회장의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병내리 일대에 흩어져 있는 1만여평 “대관령자생화농장”에서 탐스럽게 자라고 있다.
※ 키워드: 자생식물협회, 자생식물, 우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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