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번씩 조경분야에는 새로운 기술사들이 배출되고 있다. 지난달에도 제37회 국토개발 조경부문 기술사 수험생들의 열띤 경합 속에서 7명의 기술사가 탄생했다. 조경기술사는 그동안 타분야에 비해 배출된 정도가 적기 때문에 개인적인 자부심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거는 기대로 그 책임감도 크리라 생각한다. 이미 배출된 조경기술사즐이 분야의 요소요소에서 리더 역할을 하듯이 제37회 조경기술사 또한 조경분야의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 키워드: 37회 기술사, 기술사, 이준복, 성종상, 성부근, 고영창, 정주현, 고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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