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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역사현장이 휴식공간과 산교육장으로 _ 서대문독립공원 개원
  • 환경과조경 1992년 9월
일제 치하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옥고를 치렀던 서대문형무소가 독립공원으로 조성,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역사교육장으로 새단장 됐다. 서대문독립공원은 3·1운동 독립기념선언관, 유관순 열사 지하옥사 등의 사적을 복원, 과거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시켜 놓았으며 순국선열탑 상징물로 제작됐다. ※ 키워드: 서대문공원, 독립공원, 서대문형무소 ※ 페이지 : 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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