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경가들이 ESSD적 개발개념으로 가치관을 재무장하고?전면개발·부분보전?적 사고방식을 벗어나서 계획분야의 혁신운동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 이와 함께 사후대책으로서의 수복계획에 참여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지금까지의 위상을 뒤바꾸어 사전적 환경파괴방지는 물론 환경창조를 위한 새로운 기수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립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 키워드 : 노융희, 서울대 환경계획학과 교수
※ 페이지 p57
댓글(0)
최근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