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과 파티오는 여러부분을 실용적이면서도 미적으로 연결시켜주며 비가와도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쉽게 건조될 수 있는 단단한 표면으로 처리한 정원의 뼈대이다. 포장을 할 때에는 정원의 한 곳에서부터 다른 한곳까지 마구잡이로 하는 것 보다 작은 조각을 내어 잘라나가는 것이 더욱 흥미롭다. 길목을 터 놓을때에 포장을 특이하게 한다면 그 길은 주가 될 수 있다.
※ 키워드: 포장
※ 페이지 : p16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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