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집필자의 선정에 신중을 기했으면 한다.
우선 대학 교수 또는 사계의 전문가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그 분의 전공분야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다. 잡지의 투고자를 그 전문분야를 무시하고 편집인과의 친·불친에 따라 선정한다면 그 글의 내용이 질적으로 저하할 수밖에 없으며 결과적으로 잡지에 대한 평가절하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둘째, 조경 사례를 공산권을 포함한 전 세계를 망라하여 폭넓게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 내용은 옛날의 문화재 보호로부터 오늘날의 일반 대중을 위한 조경 사례,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신체장애자나 노인과 청소년에 관련된 기사와 작품의 소개 등을 들 수 있다.
셋째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발간되는 잡지에서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근의 정보를 소개해 주는 「세계의 조경정보」와 같은 부문을 설치하였으면 한다, 자아의 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된다.
넷째, 시공·관리 분야의 기사가 소외된 듯이 느껴진다.
병충해, 시비, 월동관리 등에 대해서도 취급해주고 시공에 관련된 기기 등에 대한 새로운 정보나 취급법 그리고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루어졌으면 한다.
끝으로 “환경과조경”지가 꾸준히 발전하여 조경기술의 발전과 환경개선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
※ 페이지 : p24~p27
우선 대학 교수 또는 사계의 전문가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그 분의 전공분야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다. 잡지의 투고자를 그 전문분야를 무시하고 편집인과의 친·불친에 따라 선정한다면 그 글의 내용이 질적으로 저하할 수밖에 없으며 결과적으로 잡지에 대한 평가절하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둘째, 조경 사례를 공산권을 포함한 전 세계를 망라하여 폭넓게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 내용은 옛날의 문화재 보호로부터 오늘날의 일반 대중을 위한 조경 사례,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신체장애자나 노인과 청소년에 관련된 기사와 작품의 소개 등을 들 수 있다.
셋째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발간되는 잡지에서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근의 정보를 소개해 주는 「세계의 조경정보」와 같은 부문을 설치하였으면 한다, 자아의 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된다.
넷째, 시공·관리 분야의 기사가 소외된 듯이 느껴진다.
병충해, 시비, 월동관리 등에 대해서도 취급해주고 시공에 관련된 기기 등에 대한 새로운 정보나 취급법 그리고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루어졌으면 한다.
끝으로 “환경과조경”지가 꾸준히 발전하여 조경기술의 발전과 환경개선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
※ 페이지 : p24~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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