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힘으로 자연의 일부를 끌어들여 곁에 두고자 함이 조경이다. 자연 그대로의 물과 숲은 살리고 이용하여 그속에서 인간의 품성을 지켜보자는게 바로 조경의 뜻이다. 그렇다면 생긴 그대로의 자연환경 이상 더 좋은 조경은 없다. 그런데 요즈음 환경의 파괴가 바로 좋은 조경이 되는 이상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숲을 숲다게 강을 강답게 가꾸는 일이야말로 최선, 최대의 조경이라 할 수 있다.
※ 키워드: 건강한 환경,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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