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라클럽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환경단체이다. 189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연보호가이자 시인인 존뮈어에 의해 세워졌으며 씨에라 네바다 산맥의 아름다움을 보전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 지금은 북미대륙 전체로 퍼져 1995년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63개의 지부가 있으며 지부밑에 3백 96개의 그룹이 형성되어 있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 한번 밖에 없는 기회’ 라는 표어를 걸고 환경보호운동을 벌이고 있는 씨에라클럽의 활동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연을 탐구하고 즐기며 보호한다.
둘째, 자연의 생태계와 자원보존에 책임을 갖고 이용하며 책임있는 이용을 권장한다.
셋째, 자연환경과 인간환경의 질을 보호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교육시키고 인간적으로 호소한다.
넷째,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가능한 법적 수단을 동원한다.
※ 페이지: 134~135
※ 키워드:씨에라클럽, 민간환경단체, 캐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첫째, 자연을 탐구하고 즐기며 보호한다.
둘째, 자연의 생태계와 자원보존에 책임을 갖고 이용하며 책임있는 이용을 권장한다.
셋째, 자연환경과 인간환경의 질을 보호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교육시키고 인간적으로 호소한다.
넷째,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가능한 법적 수단을 동원한다.
※ 페이지: 134~135
※ 키워드:씨에라클럽, 민간환경단체, 캐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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