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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설계공모] 테라스 리버워크
4등작
‘테라스 리버워크(Terraced Riverwalk)’는 도시의 테라스 역할을 하는 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보행 플랫폼으로, 한강의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장이다. 바깥으로 확장된 플랫폼이나 계단식 지형 구조물을 뜻하는 테라스는 외부 공간에서 경관 조망, 문화 교류, 사색 등 다양한 행위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기능한다. 한강변을 도시의 확장된 대지이자 육지와 강의 단차로 형성된 테라스 공간으로 보았다.
보행로를 따라 형성된 다양한 테라스 구조는 한강변의 경관 및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대상지의 입지 조건과 지형 특성을 주변 맥락과 연계해, 다채로운 테라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연속적인 보행로를 조성하고자 한다. 구간별 연결 거점에는 거점 테라스를 조성해 구간별 지표로 기능하게 하고 보행로의 구심점으로 삼는다. ...(중략)...
*환경과조경382호(2020년2월호)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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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설계공모] 인터페이스
5등작
‘인터페이스(The Interface)’는 한강변 보행네크워크의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보행로에는 크고 작은 단차가 있어 노인이나 장애인 등 교통 약자가 접근하기 어렵고, 조명과 안내판 등의 편의 시설이 부족하다.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통합된 보행네트워크를 설계했다. 첫째, 기존의 프로그램을 보완해 다양한 연령대와 신체 조건을 가진 이들을 수용하는 포용적 공간을 만든다. 둘째, 단차를 극복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램프를 조성하고, 다양한 높이의 플랫폼을 배치한다. 셋째, 주간 및 야간 이용도를 고려해 시간대에 따라 활성화되는 공간을 조성한다. ...(중략)...
*환경과조경382호(2020년2월호)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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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The 16th National Exhibition of Korean Landscape Architecture
주최 (사)한국조경학회
주관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 (주)환경과조경
후원(재)늘푸른, (사)한국조경협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올조회
심사위원장 김태경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심사위원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
안득수 전북대학교 교수
오두환 기술사사무소 예당 대표
이호영 HLD 대표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
대상 포 디멘셔널 파크
김성일·곽민호·길세영·김지예·박창현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금상 도시, 그 안의 경계를 지우다
정윤석·박성빈·강민준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금상 루트 앤 루트 시스템
김대현·안현준·우지운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은상 을지 패치 워크
전명선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은상 도시공원: 공에서 공으로
김상엽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동상 화랑 N 파크
주민수·김희원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강재웅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동상 링크: W 바람이 연결하는 도시
김경언·강승필·김정운·이동채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동상 여의도 2119
장수정·조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장려상 해-길-빛
김호영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조경학과
장려상 가든 빌리지
조효주·김재현·박웅택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장려상 자성대, 동구를 읽다
유원빈·김한샘·오영록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장려상 백로: 도시를 농업하다
강성빈·정민정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장려상 소제동, 역사를 빟다
김종옥·김영빈·강고은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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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설계공모 경과 및 심사평
1917년 개통된 한강대교는 인도교였다. 하지만 1981년 산업화를 거치며 자동차 중심의 8차로 교량으로 확장되었고, 현재와 같은 쌍둥이 교각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한강대교 남단이 노량진과 노들섬을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9월 말 개장을 앞두고 있는 노들섬에 편리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보행 통로를 마련하려는 의도다. 지난 5월 서울시는 ‘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를 개최해 한강대교의 아치와 기존 교각을 활용한 공중보행길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대상지는 두 구간으로 나뉜다. 첫 번째 구간은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의 ‘공중보행길’이다. 폭 10.5m, 길이 500m에 이르는 선형 공간을 한강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녹음,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조성해야 한다. 한강대교의 아치나 구조에 무리가 가지 않는 형태로 설계하고, 기존 아치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하는 것 역시 주요 평가 요소였다. 두 번째 구간은 노량진 북고가차도 존치 구간이다. 공중보행길과 주변 지역을 연결해 노량진 지역 재생에 기여하는 방안, 노들섬을 찾는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연출 계획이 요구됐다. 또한 두 구간 모두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담아야 했다. ...(중략)...
* 환경과조경 378호(2019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주최 서울시 도시재생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327일대
(한강대교 남단: 노들섬~노량진 북고가차도)
공모 범위
구역1: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
(폭 10.5m 미만 × 길이 500m 이상)
구역2: 노량진 북고가차도 존치구간 및 주변 지역 연계
예정 공사비253억원(부가세 포함)
예정 설계비1,339백만원(부가세 포함)
예정 설계 기간 착수일로부터 5개월(계약 시 확정 예정, 공휴일 등 포함)
방식 일반 공개공모
시상
당선작: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 체결 우선 협상권
2등작: 5,356만원
3등작: 4,017만원
4등작: 2,678만원
5등작: 1,339만원
공모운영위원장 정진국(한양대학교)
심사위원
크리스토프 휠셔 보글
(Christoph Hoelscher Vogl, 건축사사무소 청보글)
김준성(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김희욱(제일엔지니어링)
정욱주(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김세진(스키마 건축사사무소)
박선우(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김은희(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정책연구센터)
국형걸(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전공, 예비심사위원)
진행 김모아 디자인 팽선민
자료제공 서울시 도시재생실, 수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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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투영된 풍경
Reflective Scape
한강 최초의 인도교인 한강대교의 원형은 ‘배다리’다. 조선 시대에 정조는 작은 배를 모아 그 위에 가설 교량을 설치해 배다리를 만들었는데, 이 배다리가 놓였던 곳이 현재 한강대교가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당시 배다리 설치를 관장한 관청 주교사 터, 강을 건넌 정조가 잠시 쉬어가던 정자 용양봉저정이 인근에 남아 있다. 배다리를 구성하는 배는 강의 흐름에 따라 유동적으로 부유하는 풍경으로, 구조물 형태의 다리와는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강대교는 백여 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 도시의 중심을 지켜 온 한강을 건너게 해주는 한강대교는 단순한 물리적 연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백년다리 역시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넘어 한강을 경험하는 새로운 기회로 역할하기를 바랐다. 강이라는 자연적 요소와 다리라는 인공적 요소가 공존하는 모순적 경계를 하나의 가능성으로 보고, 도시와 자연의 모호한 경계를 잇는 새로운 풍경을 제안하고자 한다. ...(중략)...
* 환경과조경 378호(2019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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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 2-1구역 설계공모
설계공모 경과
부산시가 자연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어우러진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2018년 1월 부산시와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로 지정되었고, 같은 해 12월 ‘부산 에코델타시티EDC(Eco Delta City)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마스터플랜’이 수립됐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비전은 자연, 사람, 기술이 만나 미래의 생활을 앞당기는 글로벌 혁신 성장 도시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대상지를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에코델타시티 프로젝트는 명지동(1단계), 강동동(2단계), 대저동(3단계)의 단계적 사업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25일 수자원공사는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 2-1구역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대상지인 강동동 일원은 공동 주택과 단독 주택 등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이다. 따라서 공원, 녹지, 가로수 등 그린 인프라를 통해 친환경적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설계안을 요구했다. 2-1구역은 제1호 근린공원, 제2호 근린공원, 제2호 문화공원, 스마트 시티 구간으로 구성된다....(중략)...
*환경과조경377호(2019년9월호)수록본 일부
주최 수자원공사(K-water)
위치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
공모 대상 공원 3개소(근린공원 2개소, 문화공원 1개소),스마트 시티 구간
면적 총 443,617m2
제1호 근린공원: 139,274m2
제2호 근린공원: 80,326m2
제2호 문화공원: 32,794m2
스마트 시티 구간: 191,223m2
추정 공사비455억원(부가가치세 미포함)
예정 설계비1,359백만원(부가가치세 포함)
사업 기간 2012 ~ 2023
방식 제한공개공모
시상
당선작(1팀): 실시설계 용역권
우수작(1팀 이내): 2,800만 원
가작(3팀 이내) 1,800만 원
심사위원
양정원(K-water 송산사업단, 토목)
오세청(K-water 유역관리처, 토목)
최정필(K-water 인천김포권지사, 조경)
어정희(K-water 물환경처, 조경)
박영길(성남시도시재생지원센터, 단지 및 도시계획)
안병철(원광대학교, 조경)
오민석(단국대학교, 경관)
진행 김모아 디자인 팽선민
자료제공K-water, 수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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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 2-1구역 설계공모] W-파크: 세 개의 물결
W-Park: 3 New Wave
세물머리에 위치한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친환경 수변 도시다. 상위 계획에 따르면 남북 방향의 주 녹지축과 동서 방향의 부 녹지축을 따라 주거지, 교육 및 상업 시설이 자리해 어느 곳에서나 쉽게 공원에 접근할 수 있다. 세물머리에서 뻗어 나온 운수로를 따라 다양한 수 공간이 위치하며, 도시 전역과 공원을 아우르는 자전거길은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한 넓은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자연과 도시, 사람이 유기적으로 호흡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를 계획한다. 자전거길에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특색 있는 공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물머리로부터 이어지는 세 개의 물결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 도시 공원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중략)...
*환경과조경377호(2019년9월호)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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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 조경 설계공모
설계공모 경과와 심사평
1990년대 후반 경제 위기를 겪은 대한민국은 새로운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제주도를 눈여겨봤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동북아시아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에 주목해 ‘제주국제자유도시기본계획’(2001. 11.)이 수립되었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2002. 5.)가 설립되었다. JDC는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기 위해 관광, 교육, 의료, 첨단 과학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서귀포시에 조성되는 ‘제주 신화역사공원’은 제주국제 자유도시기본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로 제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신화와 역사를 소재로 하는 복합 관광 단지다. 신화역사공원은 네 개 지구(A, R, H, J)로 나뉘는데, A, R, H지구는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복합 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로 조성되어 2021년 개장을 앞두고 있다. J지구는 제주의 신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테마 공원을 목표로 한다....(중략)...
*환경과조경377호(2019년9월호)수록본 일부
주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위치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면적38,296m2
공모 대상
솟을마당: 13,273m2
신화놀이터: 25,053m2
사업비148억원(부가가치세 포함, 설계비 등 부대비 제외)
설계용역비(예정)777,260,000원(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상금
최우수상(1점): 기본 및 실시설계권
우수상(1점): 2,300만원
장려상(1점): 1,500만원
입선(1점): 700만원
심사위원
김성균(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임의제(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도시시스템공학과)
이시영(배재대학교 조경학과)
이애란(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허남춘(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진행 김모아 디자인 팽선민
자료제공JDC, 당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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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 조경 설계공모] 신화의 경관
Mythical Scape
제주도는 약 189만 년 전부터 시작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섬이다. 섬 전체를 화산 박물관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화산 지형이 곳곳에서 발견되는데, 땅 위에는 368개의 오름과 주상절리가, 땅 아래에는 160여 개의 용암동굴이 흩어져 있다. 18,000여 개 신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제주는 신화의 땅이다. 신화는 땅의 기원과 제주 고유의 풍광을 만든 초자연적 힘에 대한 경외와 상상력에서 비롯됐고, 오랜 세월 일상과 문화에 깊이 스며들어 왔다.
제주 땅의 기원과 신화를 재해석한 솟을마당을 세워 ‘신화의 경관’을 구현한다. 신화의 경관의 여러 켜는 수직적, 수평적으로 확장되어 신화역사공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갈 것이다.
솟을마당
솟을마당의 땅이 화산으로 융기하며 태고의 땅이 드러난다. 중앙에서 솟아오른 신성한 나무 ‘낭’(나무를 의미하는 제주도 방언)은 신화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롭게 떠오른 표면은 한라산에서 분출된 용암의 흐름에 따라 형성된 제주도의 지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평적 층위인 태고의 땅과 신생의 표면, 이를 잇는 수직적 층위인 신성한 나무를 통해 솟을마당의 수직적·수평적 확장을 꾀한다....(중략)...
*환경과조경377호(2019년9월호)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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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경 설계공모
설계공모경과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는 산지에 둘러싸인 분지 형태의 땅에 자리잡게 될 주거 단지다. 지난 1월 LH는 대상지 남동측에 위치한 부산시의 주거 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 기능하며 쾌적한 환경을 갖춘 단지를 조성하고자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기본 및 실시설계 공모’를 개최했다.
공모는 금정산, 군자산, 다방천, 내송천 등 인근의 산과 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친환경적 주거 단지 계획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생태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구특화계획을 고려해 지구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설계 모델을 제시해야 했다. 공공 공간은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계획하고, 수림대와 하천변은 근린공원 또는 수변공원으로 탈바꿈시켜 주민에게 적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도록 했다. 주변을 두른 산지가 자연스럽게 형성한 스카이라인과 통경축을 해치지 않는 건축물 배치 계획 역시 중요한 설계 요소 중 하나였다....(중략)...
*환경과조경374호(2019년 6월호)수록본 일부
최우수작
인터랙티브9테라스Interactive 9 Terrace
그룹한+수성엔지니어링
주최LH
위치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내송리 일원
면적
사업 면적: 2,766,465m2
조경 면적: 671,176m2
(공원175,332m2,녹지468,718m2,기타27,126m2)
공모 금액1,113백만 원 이하(관리용역비,부가세 포함)
추정 공사비370억 원 이하(부가세 및 제잡비 포함)
설계 기간
조경 설계: 2019. 5. ~ 2020. 8.
관리 용역:설계 용역 준공일 다음날로부터 사업 준공일까지
방식 일반 설계공모
시상
최우수작(1점):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권,공모 금액(1,113백만 원 이하)
우수작(1점): 3개 업체 응모 시2,000만 원, 4개 업체 이상 응모 시2,500만 원
장려작(1점): 3개 업체 응모 시1,000만 원, 4개 업체 이상 응모 시 상금1,500만 원
참여작(전체): 3천만 원/4위 이하 업체 수(단1,000만 원 이하)
진행 김모아 디자인 팽선민
자료제공LH도시경관단,수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