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환경과조경은 창간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나날을 기록하기 위해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후원과 응원에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조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읽고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건강한 공론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 조경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기획하는 지면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환경과조경의 새로운 40년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그려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022년 12월호에 수록된 ‘환경과조경 40년의 기록’ 중 일부 오기된 내용을 위 이미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