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질문]에 답해주세요!
페이스북과 블로그 댓글, 이메일 등을 통해 아래의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편집부로 전해주세요.
가장 흥미로운 답을 올려주신 세 분께 저희가 펴낸 단행본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달의 질문
“조경,
그 의미를 담기에 충분한 이름인가?"
* ‘이달의 질문’은 매달 하나의 질문에 대한 독자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이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코너입니다. 시시콜콜한 조경 동네의 일상부터 조경을 둘러싼 법제도, 조경의 변화를 촉발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질문을 통해 조경 공론의 마당을 조금씩 넓혀가겠습니다.
* 전해주신 답변은 월간 『환경과조경』 12월호에 이름, 소속과 함께 수록됩니다. 11월 22일(금)까지 접수 받을 예정이며, 이번 달에는 『경관이 만드는 도시』(찰스 왈드하임 지음, 배정한·심지수 옮김)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름과 소속을 꼭 알려주세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담당 윤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