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질문]에 답해주세요!
월간 『환경과조경』이 2019년 신년호를 준비하며 "이 달의 질문"이란 새로운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 댓글, 이메일 등을 통해 아래의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편집부로 전해주세요. 가장 흥미로운 답을 올려주신 3분께 저희가 펴낸 신간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이달의 질문
"공모전에 당선되면
(혹은 큰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 이번 질문은, 최근 ‘제주 주상절리대‘, ‘천안삼거리공원‘, ‘송산그린시티‘, ‘광화문광장 재조성‘ 등 공모전이 연이어 개최되어 준비해보았습니다. "일단, 잠을 자겠다"와 같은 지극히 현실적인 답변부터 공모전 당선(혹은 큰 프로젝트 수주)을 계기로하고 싶은 일과 계획, 공모전에 대한 단상 등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 앞으로 ‘이 달의 질문’은 시시콜콜한 조경 동네의 일상부터 조경을 둘러싼 법제도, 조경의 변화를 촉발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질문을 통해 조경 공론의 마당을 조금씩 넓혀가겠습니다.
* 전해주신 답변은 월간 『환경과조경』 1월호에 이름, 소속과 함께 수록됩니다. 12월 19일(수)까지 접수 받을 예정이며, 이번 달에는 신간 『경관이 만드는 도시』(찰스 왈드하임 저, 배정한·심지수 역)를 선물로 드립니다. 답변과 함께 이름과 소속을 꼭 알려주세요.
답변 보내실 주소(이메일): [email protected] (담당 윤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