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올해의 조경인’을 추천해주세요!
“학술·산업·정책·특별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선정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단 한 명의 ‘올해의 조경인’만 선정”
지난 1998년, 월간 『환경과조경』이 한 해 동안 조경 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올해의 조경인’이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20년 동안 학술·산업·정책·특별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83인의 ‘올해의 조경인’을 선정하여, 한국 조경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공로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했던 ‘올해의 조경인’이 21회째를 맞이하여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자 합니다.
학술·산업·정책·특별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관련 단체 및 독자의 추천을 받아 해마다 네 명의 ‘올해의 조경인’을 선정했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그야말로 이름에 걸 맞는 ‘올해의 조경인’을 선정하여 그 공적을 더욱 뜻 깊게 기리고자, “제21회 올해의 조경인”부터는 단 한 명의 ‘올해의 조경인’만 선정합니다. 대한민국 조경 분야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분들을 “제21회 올해의 조경인”으로 추천해주세요.
◈ 추천 부문: 올해의 조경인 1인 ◈
추천 마감 2018년 11월 8일(목)
추천 접수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02-521-4627)
추천 양식 본지 홈페이지(www.lak.co.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선정 기준
조경분야에 종사하는 자로서 조경분야 발전과 조경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한 사람 / 조경분야에 몸담고 있지는 않으나 환경 및 조경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특히 조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사람 / 조경분야 및 조경인의 권익 옹호에 기여한 사람
추천 방법 본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추천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내용을 작성하여
이메일, 팩스로 전송
선정 방식 별도의 ‘올해의 조경인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위원회에서
관련 단체와 본지 독자로부터 접수된 추천 사유를 참고하여 선정
문의 월간 환경과조경 편집부 윤정훈 기자
전화 02-521-4626(내선 560) / 팩스 02-521-4627 /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