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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새 아쉬운 용봉대에서의 40여년 세월_전남대 정동오 교수, 지난 2월 정년퇴임
  • 환경과조경 1995년 3월
많은 일들 중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이 있으시다면... 미래의 조경학도와 호흡을 같이 하면서 보람아닌 보람이라면 나 자신이 조경발전사 연구에 심신을 던지면서 느꼈던 일들로 지금도 또렷이 생각납니다. 조경유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 나섰으며, 그래서 처음으로 접한 것이 양산보의 소쇄원이었습니다. 그 후 국가문화재로 승격되어 사적 제304호로 지정되었죠. 이외도 보길도 윤선도 유적 등 많은 조경유적을 발굴해 한국의 정원이라는 성과품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 키워드: 정동오, 전남대학교 ※ 페이지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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