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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효림의 장점 살려 학회 화합에 힘쓸터
  • 환경과조경 1996년 5월
꿈을 이룬 사람은 행복하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든 꿈을 이룬 사람을 선망하고 심지어는 존경까지 하게 되나 보다. 여기 바로 오랜 염원이었던 한국조경학회회장의 꿈을 이룬 이가 있다. 이기의 교수. 그는 3월 22일 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에서 2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제11대 한국조경학회회장으로 당선됐다. 3명의 회장후보가 백중지세인 상황에서 가장 연장자이며 재수생인 그가 학회장이 되기까지의 사연은 남다르다. ※ 키워드: 이기의 ※ 페이지 : 13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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