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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 ; 2천년대 난지도 매립부지 이용방안 모색
  • 환경과조경 1993년 5월

일시 : 1993년 4월 7일 수요일 오후 2:00
장소 : 본사 회의실
좌장 : 오휘영(본지 발행인)
참석자 : 윤계섭(대우엔지니어링 상무) / 장석효(서울시 도시계획과장) / 김기호(서울시립대 도시계획과 교수) / 김성균(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 안건혁(국토개발연구원 도시연구 실장) / 김종원(배달환경연구소 자문위원)
정리 : 김인숙(본지 차장대우)

난지도. 행정구역상으로는 마포구 상암동 482번지이지만 여의도 크기만한 덩치를 지닌섬. 지난 2월 난지도 쓰레기 매집장이 최종 폐쇄됨에 따라 난지도 활용방안에 대해 서울시 뿐만 아니라 일부 건설업체를 비롯한 재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난지도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또 어떤 시설이 들어서는 것이 바람직한가. 버림받은 땅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간직한 미래의 땅으로 각광받을 난지도가 20년, 30년후 어떤 모습이 될는지는 어느 누구도 단언할 수가 없다.


※ 키워드 _ 난지도, 난지도 매립부지, 난지도 개발
※ 페이지 _ 9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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