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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층층나무, 식나무
  • 환경과조경 1993년 3월
산딸난무 높이 12m까지 자라지만 보통은 5m이하이고 직경 50cm까지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이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비교적 얇고 평활하지만 껍질이 박피되어 떨어져 마치 모과나무의 수피처럼 된다. 소지는 가늘고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지고 암갈색이며 둥근 피목이 발달한다, 동아는 원추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자갈색이다. 잎은 대생하며 난형, 난원형, 타원상 난형이고 넘철두 설저로서 길이 5~12cm, 너비 3~7cm이다. 가장자리는 전연이지만 간촉 파상거치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잔털이 다소 있고, 뒷면은 회록색으로 눈털이 밀생한다. 측맥은 4~5쌍이며 엽병은 길이 3~7mm이고 가을에 아름다운 홍색 단풍이 지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층층나무 전국의 산복 및 계곡에 자생되고 있으며 수직적으로는 1천4백m이하에 분포되어 있고 특히 북쪽면에 많이 자란다,. 지리적으로는 만주, 중국, 일본, 히말라야 지방 및 태국에까지 분포되어 있다, 높이 20m, 직경 70cm까지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이다., 수피는 어두운 회색으로 얕게 세로로 홈이 져서 터지고, 붉은 빛은 띤 가지는 윤생되며 수평으로 퍼져 계단상을 형성한다. 잎은 호생이나 단지에서는 총생하며, 넓은 난형, 타원상 난형이고, 급첨두, 원저로 길이 5~12cm, 너비 3~8cm이다.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복모가 밀생하여 백색이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없으며 측맥은 5~8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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