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창간 13주년 특별대담 ; 자연과의 공생과 지역경영
  • 환경과조경 1995년 7월
세계화시대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개성적인 풍토나 문화를 중요시한 국가나 지역의 건설이 아닐까 한다. 근대 문명은 개발도상국의 문화를 파멸시킬 정도의 전파력을 갖고 잇는 선진국에서 배우거나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수준의 온고지신으로 개성적 또는 매력적인 지역을 만드는 것이 우리계획가들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 키워드 : 마이다 다케시
※ 페이지 : 61

월간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