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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가로수 이식공사
  • 환경과조경 1994년 6월
우리나라 자생수종인 참나무는 토양산도 4.5~5PH를 보이는 수도권 전역에서 왕성하게 자라고 있어 공해에 매우 강한 수종으로 주목되고 있다. 또한 봄의 신록과 가을의 단풍, 상수리나무의 도토리열매 등은 다른 수종에서 찾을 수 없는 아름다움과 운치를 지니고 있다. 한국토지개발공사는 도시 가로수가 지녀야할 공해에 강한 특성과 도시경관의 다양성 요구에 적합한 참나무를 국내최초 가로수로 식재해 매우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이에 한국토지개발공사가 최초로 시도한 참나무 가로수 식재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 키워드 : 시공, 식재, 가로수, 이식 ※ 페이지 : 134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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