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독일가문비 잣나무
  • 환경과조경 1993년 8월
독일가문비_독일가문비는 조경수로 많이 이용되는 수종으로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식재되어 왔으며 최근에도 식재되고 있다. 일제시대와 해방후 산업이 발달되기전 까지는 도시의 공원이나 정원에서 잘 생장하여 조경수로서 품위와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구가 집중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각종 공해가 발생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상실되고 보호 관리가 어려운 수종으로 전락하였다. 그 원인을 보면 심한 공해와 기상적 피해를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수세쇠약으로 각종 병충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잣나무_잣나무 섬잣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은 우리나라에서 조경수로서 많이 식재되고 있으나 토질적인 조건 기후적인 조건 공해와 병충해로 인하여 조경수로서 가치가 상실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도심지의 기후적인 조건으로 인하여 조경수로 선택하는 것은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보호관리 측면에서 좋다. ※ 키워드 : 수목, 꽃, 식물, 독일가문비, 잣나무 ※ 페이지 : 68 - 73

월간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