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변을 가꾸는 사람들’. 이들은 부산 광안리에 작은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향락과 오염 속에 방치되어 버린 광안리가 아니라 갈매기와 인간이 만나고 어우러지는 생동감 넘치는 광안리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한결같은 갈매기 사랑과 해변가꾸기 덕에 이젠 광안리 해변도 확연히 달라지고 있음은 굳이 이곳 주민이 아니라도 부산에선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 키워드 _ 광안리 해변을 가꾸는 사람들, 부산 광안리, 갈매기, 갈매기 환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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