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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 안기듯 달려가고픈 곳 - 삶의 정을 포근하게 느꼈던 외금강 온정리
  • 환경과조경 1996년 12월
연기자 박규채가 풀어 놓는 고향, 금강산에 대한 이야기. ※ 키워드: 금강산, 박규채 ※ 페이지 : 180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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