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에서는 제21차 헝가리 총회에서부터 지난해 콜롬비아 총회까지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참석, 각 대회를 지켜보고 우리나라 조경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온 현영조 씨로부터 역대 대회 참관기를 듣기로 했다. 필자는 총회 참가 이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월간 에 ‘세계의 주생활문화’를 32회째 연재 중이다.
화란과의 경쟁에서 40대 2의 비율로 제29차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되기로 결정되었다. 그 때의 기쁨은 감개무량할 뿐이었다. 차츰 헝가리가 친숙해지고 공산국가에 온 불안한 기분도 사라졌다. 로비에서 만나는 외국 대표들에게 우리를 알리고 직접 올림픽 마스코트를 달아주닌 금방 동이 나고 말았다.
※ 키워드 : 21차 헝가리 대회, 22차 일본대회, 23차 멕시코대회, 24차 프랑스대회, 25차 미국대회
※ 페이지 : 68~75
화란과의 경쟁에서 40대 2의 비율로 제29차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되기로 결정되었다. 그 때의 기쁨은 감개무량할 뿐이었다. 차츰 헝가리가 친숙해지고 공산국가에 온 불안한 기분도 사라졌다. 로비에서 만나는 외국 대표들에게 우리를 알리고 직접 올림픽 마스코트를 달아주닌 금방 동이 나고 말았다.
※ 키워드 : 21차 헝가리 대회, 22차 일본대회, 23차 멕시코대회, 24차 프랑스대회, 25차 미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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