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분야의 종합조경업체로서 70여년의 세월동안 착실히 성장해 온 효자종합조경이 90년대 건설업 면허개방으로 일반건설업면허를 취득하고 효자종합건설로 새롭게 탄생했다. 효자종합건설은 70년 전에 효자원으로 창립하여 당시에 심은 몇그루 안되는 묘목과 같이 척박한 토양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모진 비바람과 풍상을 묵묵히 견디어 내며 조경분야에서 알찬 성장을 해온 대지에 우뚝 선 고목처럼 유서깊은 효자종합조경이 새롭게 변모한 기업이다. 유상식 회장을 비롯하여 장영택 부사장, 김학범 상무 아래 19명의 조경기사, 건축기사 7명, 토목 11명, 측지 1명, 경리 3명, 업무 4명, 총무 4명 등 50여명이 성실히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효자리 169번지 일대를 차지하고 있는 효자의 농장에는 많은 관상수들이 재배, 육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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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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