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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마인드 고취 위해 재활용공원 만들 터- 깡통, 우유팩 활용한 환경공예가 곽장순씨
  • 환경과조경 1998년 8월
음료수 캔이나 우유팩 등 우리 주변에 버려진 각종 폐품들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한 공예가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생활공예품전문점 중앙화랑)의 ‘쥔’ 곽장순씨(50세)가 바로 그 주인공. 중앙화랑을 찾으면 깡통으로 만들어진 도장찍는 깡통로봇이 반기고 화랑 안에는 각양각색의 생활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천정에는 크고 작은 비행기들이 곳곳에 매달려 비행중이다. 살아서 움직이는 이 훌륭한 예술품들이 바로 그의 손을 거쳐 탄생된 작품들. ※ 키워드: 인터뷰, 환경 ※ 페이지 : 10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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