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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원림(조경)학회 공동심포지움을 다녀와서
1990년 7월 한국조경계 인사로는 최초로 중국을 방문하여 한국과 중국의 교류 가능성을 타진한 이래 매년 대표단이 파견되어 노력한 결과 제1회 한.중 조경(원림)학회 공동 심포지움이 1994년 7월24일부터 27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었다. 이후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연길-심양을 중심으로 한 북쪽 방문단과 티벳-성도-상해를 연결하는 남쪽 방문단으로 나뉘어 각각 견학 및 임무를 수행하였다.
7월24일(일) 북경도착 및 이화원 견학
7월25일(월) 학술발표 및 천안문 광장 견학
7월26일(화) 자금성 견학과 학술발표 및 종합토론
-제1회 한.중 원림(조경)학회 참석차 중국 남쪽 견학기
7월27일(수) 시공현장 및 도시가로녹화 견학
7월28일(목) 티벳의 수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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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벽화속의 거친 숨소리-집안
지금은 남의 땅. 그러나 1500년전 광활한 중국의 역사속에 고구려인의 원대한 기상이 그곳에 깃들어 있었다.
고구려의 유적지인 집안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만포시와 바라보고 있으며 인구는 약 22만, 조선족의 비율은 7.3%로 현재 이 일대에 약 1만2천 여개의 고분들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집안에서 현재 확인되는 벽화로는 각저총, 무용총, 삼실촌, 통구 12호분, 환문총, 왕자촌, 연화총, 만보정묘구, 사신총 등이 있다. 집안의 고구려 벽화는 주로 4~7C에 걸쳐 있는데 내용면에서는 가무 수렵 씨름 전쟁 나들이 등 고구려인의 생생한 삶의 체험을 나타내는 생활풍습도와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등을 주제로 한 사신도등으로 대별된다.
집안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서 필자는 대륙에서 웅비하던 한민족의 역사와 기상이 1천5백년이 지난 지금도 고구려의 유물속에 그대로 남아 있음을 느꼈다.
중국수교 2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중국을 경제성있는 시장으로의 접근을 꾀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우리와 깊은 교류를 해온 중국을 경제적인 파트너로써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동반자로써의 이해가 앞으로 필요하다 하겠다.
※ 키워드:장군총, 백두산, 심양, 국내성터
※ 페이지: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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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예식장 조성으로 조경공간 대중과 호흡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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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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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해본다 ; 중국 원림(조경)분야의 제도
지난 7월25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의 북경에서 한국과 중국 조경분야 상호간의 교류 촉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중조경학술 심포지움이 열렸다. 이 학술회의에는 한국조경학회측으로부터 6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또한 북경원림학회즉으로부터 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중국원림분야의 제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본 글에서는 행정조직, 학회, 기술자격제도, 조경사업(입안,설계,시공)의 진향과정, 관련법등의 항목으로 나누어서 간략히 소개하여 본다.-행정조직중앙정부 : 중국 중앙정부의 원림관계 행정조직으로는 건설부에 소속되어있는 중앙록화위원회와 원림국, 임업국 등의 기구가 있다.중앙록화위원회는 중앙당의 기구인 듯하며, 원림국, 임업국 등은 원림분야의 정책을 입안, 결정, 시행하는 기구이다.지방자치단체 : 중국은 3개 직할시, 14개 성, 3개 자치구 등의 지방정부로 구성된 나라. 북경직할시의 원림 관계 행정조직 : 중국 지방자치단체의 대표적 도시인 북경직할시 원림국의 행정조직은 국에서 관장하는 원림 관련 인력만 하여도 1만명이나 된다고 하는 방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인력내에는 예하 사업소의 기능인력, 점원, 청소원까지 포함되어 있다. 북경시 원림국에 속하여 있는 예하 조직은 기구(하부편제)가17개, 직속단위(사업소)가 20개로 구성되어있다. -원림 관련학회 한국조경학회를 비롯하여 한국내 대부분의 학회들은 대학의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연구 발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중국의 원림학회는 실무 종사자(대부분 공무원) 위주로 구성되어 운용되고 있는 듯하다. 중국의 원림학회는 지방자치단체인 북경직할시에 가장 먼저 북경원림학회가 설립되었으며 그 후 각 성 및 자치구(주)마다 모두 원림학회가 설치되어있다. -기술자격제도 기술자격제도는 기술자를 공정사, 고급공정사로 구분하고 있다.여기서 공정사는 한국의 기사 1,2급 수준에 해당하는 자격이고, 고급공정사는 기술사급에 행당하는 자격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해당 분야의 실무 경력 및 사업 실적, 실무 수행능력을 종합 평가하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각기 별도로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자격 소유자 규모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고, 상당히 많은 자격 보유자가 있음을 짐작할 뿐이다.-원림사업의 진행 북경시 원림국의 예를 들어 본다면 원림사업의 설계는 지방자치 단체의 기관(설계원)에서 직접 공무원들이 작성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원림국내의 심의를 거쳐 계획재무처에서 사업예산을 수립하게 된다. 예산이 확정되어 기건처에 넘어오면 기건처에서는 직접 시공을 하고 있다. 각종 원림사업에 사용되는 재료 중 공산품 재로는 전량 구매에 의하고 있고, 자연재료(식물재료,자연석 등)는 100% 자체 조달하고 있으므로 자연재로의 설계내역 구성은 운반,설치비 만을 계상하고 있다.원가계산 구성항목은 재료비, 인건비,운반경비, 이윤, 세금등의 항목으로 구성 여기에서 이윤은 사업집행부서(원림국)에, 그리고 세금은 국가에 귀속된다. 중국에서의 원림사업은 사회주의 국가의 독특한 운영방식에 따라 모두가 행정조직의 주도하에 진행 및 사후관리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원림관련법중국의 원림 관계 법률은 중앙정부 단위에서 관장하고 있느 도시 녹화관리법, 풍경구관리법, 산림법 등이 있으며, 또한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관장하는 도시녹화관리법, 고목관리법,녹지보호관리법 등의 법률이 제정되어 운용되고 있다.
※ 키워드 : 중국풍경원림학회, 공정사, 고급공정사※ 페이지 : 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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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94한.중 학술교류에 부처)
그동안 한국은 오휘영 전 한국조경연합회장을 위시한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중국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이 어느 나라 보다도 중국 원림학회의 신뢰와 우정을 얻음으로써 가장 먼저 중국, 중국인의 가슴에 한국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중국의 시장은 넓다. 이제 그 개방된 시장은 새로운 기술, 새로운 학문을 무한히 요구하고 있다. 이제 우리 조경인들이 이러한 좋은 관계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모습으로 접근해야 한다. 12억의 인구, 한반도 전체면적의 43베에 달하는 거대한 중국은 한국과의 기술, 학문의 동반자로 발전시켜 세계 속에 새로운 문화의 중심지대로 우뚝 설 것이다. 이번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3개국 학술 심포지움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들을 맞아 보다 한차원 발전된 양국 관계를 이루는 계기로 만들자.
※ 키워드:94한.중 학술교류, 유의열, (주)신화컨설팅 대표이사
※ 페이지: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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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의 보호관리(31)(발생병해의 원인과 표조)
병을 일으키는 원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중 그 원인이 생물이거나 바이러스일 경우를 병원체라 하고, 이것이 균류인 곰팡이 세균일 때를 병원균이라 한다. 샹물성 원인을 전염성병 또는 기생성병이라고 하며 병원체가 아닌 경우에는 비전염성병 또는 비기생성병이라고 한다.
-전염성병 : 진균(공팜이)에 의한 병,세균에의한 병,바이러스에 의한 병,마이코프라스마에 의한 병,점균에 의한 병, 조류에 의한 병, 종자식물에 의한 병등
-비전염성병 : 비전염성병은 병원체가 없이 외부조건에 의하여 수목생리에 지장을 주어 정상적인 생장을 하지 못하고 수목이 병들거나 쇠약하여지고 심하면 고사하는 것을 말한다.
(부걱당한 토양조건에 의한 병, 부적당한 기상조건에 의한 병, 우해물질에 의한 병, 기계적 상처에 의한 병으로 분리한다.)
-병명을 알리는 표조 : 표조란 병원체 자체가 기주식물의 병환부에 모습을 나타내어 육안으로 불 수 있는 병의 증거가 되는 것을 말한다. 표조는 병원체의 영양기관의 표조와 생식기관의 표조로 나눠진다.
※ 키워드:전염성병, 비전염병성, 병명을 알리는 조표
※ 페이지:1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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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깨끗한 조경소재
도시화가 가속화 되는 현대사회에서 특히 국토면적이 좁아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갈수록 녹지공간이 감소되는 추세에 있다. 조그만 공간이라도 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갖고자 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조그만 바람일 수도 있을 것이다. 도시공간의 녹화를 지향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철 푸른 천연잔디밭을 일사에 조성하여 항상 바로 곁에서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천연잔디카페트 ‘미니트그라스(Minute Grass)’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미니트그라스의 특징은 흙이 아닌 바크에 재배하는 새로운 재배기술 상품으로 프랑스에서 개발되어 현재 구미 선진국과 가까운 일본에도 널리 확대 보급되고 있는 천연잔디이며 기존의 잔디 재배 및 시공방법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새로운 차원의 천연잔디 카페트이다.
천연잔디카페트의 표준규격은 폭 62센치미터, 길이 162센치미터로 면적단위로는 1미리제곱이며 특징은 다음과 같다.
1.생산지에서 100% 숙성된 잔디를 이식 즉시 조성가능하다.
2.무게가 가벼워 취급이 편리하다.
3.카페트형으로 재배, 출하하며 운반시 롤형으로 말아서 운반하므로 운반 및 시공이 매우 간편하다.
4.흙이 아닌 천연재료 바크를 배양층으로 하여 재배하므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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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해본다 ; 중국 조경의 현재와 미래
-중국조경의 현재 올 상반기에 북경시 외곽에 위친한 북경의 식물원에서는 북경시 원림(중국에서는 조경을 원림이라 함~ 이하 조경) 설계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 세미나에서는 이례적으로 북경시 진희동시장이 참석하여 북경시 도시건설에 있어 조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세미나에서 조경분야 기술자들은 자신들의 설계와 시공.관리분야의 연구사례를 발표 앞으로 북경시의 추진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원림국 부국장은 “원림 기술은 환경과 관련되 종합 응용과학 기술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보다 앞선 외국 기술의 도입을 저극 추진하여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1993년도 2000년 올림픽의 북경 유치의 실패에 대한 자체 평가에서도 북경의 열악한 환경조건이 크게 불리한 요인으로 나타난 바 있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의 조경업체들이 서울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쌓아온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중국진출이 유망하다고 판단되며 이에 대한 자료조사와 대비책마련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조경공사의 발주 및 수주 중국은 알려진 바와 같이 사회주의 국가체제이므로 완전히 자유로운 기업활이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나 국가에서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방식을 도입하여 개혁과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관은 정부 산하기관이나, 경영에 있어서는 경쟁원리와 실적 배당의 원칙하에 자율권을 부여하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실적을 올리기 위하여 각 기관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조경공사의 발주는 정부와 민간부분의 발주 방법이 동일하지는 않으나, 점차 경쟁입찰 방식에 의하여 이루어 지고 있는 추세에 있다. 중국에서는 아직 조경설계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들이 없으므로 공사입찰에 앞서 설계안을 먼저 제출하고 채택된 설계에 대하여 공사입찰을 하는 방법이 많다. 따라서 대부분의 조경관련 기관이 자체 설계실을 보유하고있다. -북경시 원림국 중국에서 조경분야에 가장 많은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고 기술축적이 가장 잘되어 있는 기관은 북경시 원림국이다. 북경시 원림국이 행사하는 정부기능으로는 다음과 같다. .도시녹화에 대한 기본계획, 설계, 시공, 녹지관리.시가지내에 있는 가 기업, 국가기관, 군부대 등에 대한 녹화사업의 검사, 감독, 관리 .시가지내 공원의 계획, 건축, 시설, 녹화, 환경, 오락시설에 대한 관리 19개 산하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은 1만2천명 이다. -중국의 미래와 조경인의 자세 북경시를 예로들어 중국의 조경을 판단할 수는 없으나 북경시가 중국의 수도로서 정치, 문화, 제도가 집중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타 지역의 제도와 관행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동양 조경 문화의 원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며, 그 이상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분야도 많이 있다. 중국은 광할한 대륙으로서 각종 기후대가 고루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식물분포를 보이고 있으므로 조경소재개발에 유망한 식물자원이 풍부하다. 지금 우리는 세계 최대의 인구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감에 넘치는 추진력으로 신국가 건설을 추진 중인 중국의 변화를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보다 내일을 바라보고 준비하는 자세로 연구하고, 대비하여야 할 시기에 있는 것이다. ※ 키워드 : 북경시 원림국, 강태호, 장수림 ※ 페이지 : 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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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노인시설을 둘러보고
미국의 노인복지 시설- 노인요양원시설은 약 2만9천여개소에 달하며 70%를 영리단체에서, 30%는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하고 시설비용에 있어서는 80%는 자부담으로 하고 나머지 20%는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부담한다. 노인을 위해서 일하는 종사자는 5백50만명으로서 공무원이 1백만명 민간종사자는 약 4백 50만명이 된다고 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보호시설인 요양원과 노인들을 위한 노인주택 및 노인도시들이 대상이 되었는데 그 특징을 살펴보도록 한다. -River Side Nursing Home(Maryland주) : 월 입주금은 2천5백불 내외이며 치료비등은 별도이고 노인적성에 맞도록 각종 생활프로그램등이 개발되고 있는데 내부시설이 매우 세심하게 과학적으로 배치되고 외방문객 동선과 노인동선, 서비스 동선이 잘 분리되도록 평면계획이 잘 짜여져 있었다. -Frederick Health Care Center(Maryland주) : 미국에 8백여개의 노인시설을 경영하는 노인사업 최대업체인 Beverly Enterprise가 운영주체이며 현재까지 28년째의 역사를 갖고있다. 시설의 전체분위기는 밝고 화사하며 가족들 방문시 동반산책등이 가능하도록 중정부분을 바비큐 가든으로 꾸미고 중증환자등을 분리시켜 배치하였다. -Randolph Hills Nursing&Adult Day Care Center : 운영자는 한국계 수지 강이며 1960년대 서독 간호원을 거쳐 미국에 이민하여 성공한 여성으로 활동능력이 뛰어나서 백악관 소수민족 자문위의 부위원장을 맡은 맹렬 여성이다. 한국여성답게 노인에게 친절하며 존경하는 마음으로 보살피고 있다. 이 지역에서 처음 시작한 탁노소 부분의 이용자는 특수제작 버스로 데려와서 물리치료, 목욕서비스, 오락 , 음식물 제공 등을 하며 요양원 이부보다 1/3정도의 비용이면 되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고 한다. -Ginger Cove Life Care Community(Annapolis, Maryland주) : 미 해군 사관학교에 있는 Annapoils으며 South River강가의 30에이커의 넓은 숲속에 아름답게 펼쳐진 이 노인타운은 앞서 본 주거단지로서 74년에 설치하여 20년이 되는 지금은 노쇠현상이 속출하여 요양시설을 증축한 매우 특이한 형태지만 우리들이 앞으로 사업계획을 구상할 때 반드시 이점을 고려할 좋은 사례로 검토할 만한 곳 이다. ※ 키워드: 미국의 노인복지시설, 김규오 ※ 페이지:1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