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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수원 중앙문화공원 설계/동상
자동차 소음, 하천의 오염, 불결한 도시미관, 상반된 행위의 상층성으로 내버려진 2만평 남짓의 땅위에 한국 전통문화의 바탕위에서 수원시 지역성을 고려한 문화 공원을 시도하였다. 효원 성곽도시의 사대문 한 복판에 창출될 전통 문화공간을 교육 추모와 전통놀이 휴게 시장등의 활동을 인접지역이나 인접활동공간에 조화롭게 추구되도록 감히 목적하였다. ※ 키워드 : 수원 중앙문화공원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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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원청사동산조경계획
법원청사내 휴게 및 복지시설이 절대부족하므로, 체육, 휴식기능의 장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절개사면 및 옹벽이 과다 노출되어 법면이 붕괴될 우려가 있고 경관상 좋지 못하므로 경관성을 제고시켜 법원청사 환경수준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 키워드 : 서울법원청사동산조경계획 ※ 페이지 : 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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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서교동 가로공원설계/대상
우리나라 도시 공간에 맞는 보행자위주의 공간을 마련하는 일환으로서 가로공원의 유형의 개념을 정립 분류하고 그 적용 대상지로서 서교동의 가로를 선택하여 개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의 가로공원 설계시 합리적인 접근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 키워드 : 서교동.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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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경관기행 ; 스위스편
스위스는 국토 전체가 거의 완벽에 가깝도록 아름다움이 자연적으로 또 인위적으로 꾸며진 나라이고 어디가 더하고 어디가 덜하고 한데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나라이다. 작은 도시지만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멀리 보이는 높은산 꼭대기에는 빙하와 만년설이 보여서 신화의 마을처럼 생각되었다. 이러한 마을에 오래살면 사람이 대체로 어떻게 되어질 것인가 하는 명상에 잠기게 한다. 아름다운 경관이 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 키워드: 스위스 ※ 페이지 : 9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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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 ; 조경, 오늘의 좌표와 내일의 전망
내년부터 지방자치체가 실시되면 조경에 있어서도 관주도에서 민간주도 건설체제로 전환될 것임을 고려할 때 향후 조경계의 앞날은 상당히 긍정적이 되리라 생각된다.학교에서의 조경교육이란 너무 설계위주이고, 논문도 실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논문을 위한 논문만이 있어서 업계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고, 업계에서는 정기적인 발전을 위한 투자를 하는것이 아니라 근시안의 이익에만 급급해 있다.우리나라 조경의 현실이란 70% 이상이 soft landscape이다. 즉 조경실무에 있어서 수목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런데 조경 실무에서 수목을 사용하는 점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 소재개발 측면에서 규격, 단가를 조달청에서 주관을 하여 단가표를 만들어 놓다 보니 관주도의 발주는 그 범위내어서만 쓰는 것이 문제이다.실제로 조경분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재개발이 우선되어야 하고, 산학협동 체제의 제도화, 경영과 관련한 조경에 대한 재투자가 설계되어야 한다. 또한 분야 자체내에선 산학협동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 키워드 : 좌표, 전망※ 페이지 : 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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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모양성 사적지 조경계획/동상
전통의 보전과 개발이라는 두 측면이 상충되는 현대사회에서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는 사적지라는 귀중한 그릇이 깨어져가는 과정과 원인을 찾아내기 위하여 역사적 사건과 모양성의 관계를 토지이용사도를 통하여 고찰하여 그 훼손의 원인을 발견하여 제거하므로써 원래 모양성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일반인에게 어필하고 이곳에서 받은 정신적, 정서적 감동을 현대생활에 적용시키도록 하여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흐트러진 역사의식과 전통의 맥을 연결시켜 주려고 한다. ※ 키워드 : 모양성 사적지 조경계획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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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가로시설물/동상
해를 거듭할수록 도시에서의 비중이 더욱 커지는 도로에 있어 필수적인 가로 시설물의 중요성에 대해 다가오는 미래의 거리를 보다 아름답고 편리하게 꾸며보고자 하는데서 시도한 작품이다. 도로의 무질서한 가로 시설물의 배치로 인하여 가로의 혼잡성과 경관의 무질서 그리고 비기능적인 잠재요소가 내포된 것에 재평가가 요구되며 그에 따라 쾌적한 환경조성을 필요로 한다
※ 키워드 : 가로시설물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페이지 : 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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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국립공원 ; IGUAZU National Park
이구아즈 국립공원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에 걸쳐잇는 공원으로 브라질 면적은 1701km2 아르헨티나 면적은 492km2 로 일본의 동경보다 약간 넓다. 공원일대의 기후는 아열대기후이며 연평균 기온은 20도정도이고 습도는 80-90%를 기록하며 연강수량은 200cm이다. 안데스산맥과 아마존강 유역에 있으며, 자연보호 성격이 강한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또한 현무암의 대지를 침식하고 있는 폭포이며 광대한 아열대수림과 전멸직적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 키워드: IGUAZU National Park ※ 페이지 : 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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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대구역 시민회관 보행공간 계획안/은상
현 대구역 전면광장과 인접한 대구시민회관 광장을 묶어 복합시민광장으로 조성하되, 기존 현지반은 지하주차장으로 그 상층부를 보행 데크화하여 주변교통 및 주타난 해소와 동시에 도심의 협소한 보행전용공간을 확장 확보하였다. 이 복합시민광장은 역사앞의 승객대기, 휴게, 쇼핑, 보행자 이동등의 행위와 시민회관 앞의 옥외공연활동 수용 및 대구의 지역적 상징성 표현을 주 설계목표로 하였다. ※ 키워드 : 대구역 시민회관 보행공간 계획안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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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영남대학교 박물관 주변 조경설계/은상
본 설계는 대학박물관 신축공간을 중심으로 한 조경기본설계이며, 대학 캠퍼스 공간과 체계적으로 연결시켜 대학공간의 일부로서 기능을 다하고 더불어 역사 민속교육경관이 어울어진 창조적 대학공간으로서 특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 키워드 : 영남대학교 박물관,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7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