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환경과조경에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년 3월에 창간된 에코스케이프의 경우, 통권 100호인 2016년 12월호를 끝으로 휴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전의 에코스케이프는 이매거진을 구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과조경 편집부 드림
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보니 월간 잡지를 두 종류씩 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lak.co.kr/ecoscape/
https://www.lak.co.kr/greenn/
월간과조경이라는 잡지를 먼저 알게 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그 이후에 회사소개를 보고나서야 에코스케이프라는 잡지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코스케이프는 홈페이지 상에 어떤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구글을 통해 직접 검색을 하거나 또는 위에 기재된 주소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그러한 조치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두 종류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