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과 학생들의 소통 창구로 역할하는 환경과조경 제42기 통신원이 첫 활동을 시작했다. 환경과조경은 지난 4월 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그룹한 갤러리에서 ‘제42기 환경과조경 통신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1985년부터 시작된 환경과조경 통신원 제도는 올해로 42기를 맞이했다. 이 제도는 전국 조경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상호 교류와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통신원들은 1년간 각 대학과 지역 소식을 전한다. 올해는 14개 대학교에서 총 14명의 통신원을 선발했다.
간담회는 통신원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자리다.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오리엔테이션, 기자 교육, 기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더불어 통신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에 대한 소개를 나누며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모든 통신원에게는 임명장과 환경과조경의 출판 브랜드인 도서출판 한숲에서 발간한 단행본 3권, 월간 『환경과조경』 2026년 4월호가 제공됐다.
* 환경과조경 457호(2026년 5월호) 수록본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