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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되어 자연과 대화하는 것이 유일한 휴식이자 오락
환경과조경 1997년 10월
1980년 광주민주항쟁 당시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의 주역으로 감옥에 있을 때를 이야기한다. 자연환경이 인간을 순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는 필자에게 사방이 회색빛 시멘트와 벽 돌로 가득 찬 감옥은 말할 수 없이 삭막한 곳이었다고 회고한다. ※ 키워드: 고향 ※ 페이지 : 172 -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