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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초호의 물결 - 속초시 논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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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제 개편으로 갈림길에 선 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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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정체성 확립을 위해 고민해온 나날
    필자는 재작년 연구생과정 1년을 마치고 현재 박사과정에서 도시공원의 수요구조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주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했고, 역시 동대학원에서 조경학을 공부했으며 주위 교수님들의 배려에 힘입어 이곳 큐슈대학에 오게 되었다. ※ 키워드: 해외, 유학 ※ 페이지 : 162 - 165
  • 환경도시연구회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반연구와 도시환경에 대한 조사연구를 위한 동호회가 있다. 이름하여 환경도시연구회. 이 회는 꾸준히 지난해 1월 대우재단의 학술연구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이래 연구활동을 해오고 있다. ※ 키워드: 환경, 단체 ※ 페이지 : 130 - 131
  • 태국 방콕 IFLA 제32차 세계대회 참관기
    이번 대회의 주제는 “관광개발과 경관변화”로서 매일 2개의 분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3일간 주제에 따른 토픽이 조금씩 달라졌다. 그랜드 볼륨에서는 SESSION과 CEREMONY가 주로 열렸으며 인근 홀로 전시 룸에서는 학생경기작품과 기성설계 시공작품이 전시되었고 자재전시장도 모두 한곳에서 이루어졌다. 대회이미지 부각이나 행사운영면 공간의 협소함 등으로 인해 세계대회로서의 위상을 보여 주기는 역부족인 것 같았다. ※ 키워드: 해외, 일본 ※ 페이지 : 150 - 153
  • 유산을 보호하는 성숙한 시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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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전쟁시대, 향후 환경권 일기예보 전망은? ; 지역개발특별법에 무너지는 우리의 환경법
    개발계획을 반대하는 환경부나 환경운동단체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법안들을 무력화시켜 마침내 애초의 개발계획을 현실화시켜 내는 일은 그리 중요한 문계가 아니다. 설계로 중요한 문제는 그러한 개발사업의 추진으로 인해 지역의 생태계가 심각하게 파괴된다는 점이고, 한번 파괴된 생태계는 영원히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재발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환경관련 법안들을 장애로 생각하여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보다는 환경관린 제안을 준수하며 개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며 우리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 키워드 : 환경, 녹색정책 ※ 페이지 : 60 -64
  • 조경설계 시공시 고려해야 할 재료별 특성
    F.R.P는 불포화 폴리에스텔 수지액을 유리섬유 또는 기타 보강재에 함침시켜 적층하고 성형하여 만들어지는 반영구적이며 강도가 매우 큰 복합 플라스틱 구조재를 말하며, 보강재의 재료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불포화 폴리에스텔 수지는 Vinyl기, Alkyl기를 가진 중합성의 단량체에 용해한 유동성의 점성액체로서 과산화물 매체를 가하고 가열한다. 또 과산화물매체와 지정의 촉진제를 가하고 온실에서 유도기간을 경과한 후 발열중량 반응을 일으켜 겔화하고 불용, 불융의 경질 또는 탄성을 가진 수지상으로 경화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조경분야에서도 1979년 김포가도변에 설치한 양화폭포를 기점으로 F.R.P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증대되어 왔으나 재료의 우수성만을 과신한 채 재료의 특성을 무시한 무절제한 사용과 제작업체의 난립에 따른 저가수주와 이에 따른 부실시공 등으로 대부분의 발주처와 설계자에게 기피대상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 현실이다. ※ 키워드: F.R.P, 조경재료, 재료특성, F.R.P 활용 ※ 페이지 : 136-141
  • 우리의 허파,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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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큐슈와 관서지방
    우리는 곧바로 하우스텐보스로 가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서야 했다. 나가사키에서 JR로 약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사세보시에 있는 이곳은 일본인의 서구지향적인 면을 단적으로 볼 수 있는 장소로서, 운하와 제방 등 사람의 지혜로 나라만들기를 추진한 네덜란드를 모델로 태어난 거리이다. 또한 거리 곳곳마다 구미형의 리조트스타일이 섬세하게 연출되어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튿날 운젠으로 향했다. 운젠은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인 운젠 아마쿠사국립공원이 있는 비교적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화산이 발달한 온천지대로, 그리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러 오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인기가 있는 곳이다. ※ 키워드: 큐슈, 관서지방, 해외기행, 배낭여행 ※ 페이지 : 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