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에코스케이프

월간 에코스케이프

기사 검색

월간 에코스케이프 상세검색
  • 해먹 산업화와 기계화에 따른 사회 환경의 변화로 인간은 자연을 더욱 동경하게 됐으며,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마음가짐을 가져볼 수 있게 하는 야외 생활은 점차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몫을 차지하게 됐다. 해먹hammock은 기둥 사이나 나무 그늘 같은 곳에 달아매어 침상으로 쓰는 그물이다. 숲, 공원 등 편안한 시간을 원할 때,…
    • 그린프리즘(주)
    • ?? 그린프리즘(주)
  • 다이쓰지 정원 다이쓰지大通寺는 텐표天平 15년(743) 도다이지東大寺의 삼강三綱으로 있던 쇼텐(承天, 승천) 화상和尙이 고호잔(高峰山, 고봉산) 산꼭대기에 관세음보살을 봉안하고 개창開創한 절이다. 이때 쇼텐화상은 고호잔 산기슭에 흑송을 심었다고 전해지는데, 흑송을 심은 연유가 무엇이었는지 알려진 것이 없다. 이 절은 가마쿠라鎌倉 시대 초기에…
    • 홍광표
    • ??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19세기, 20세기의 식물 디자인의 전개 피에트 우돌프(1944~, 네덜란드, 원예가, 식물 디자이너)의 식물 디자인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가장 최근 식물 디자인 중의 하나다. 그의 식물 디자인이 태어나기까지는 앞선 19세기, 20세기에 활동했던 가든 디자이너들의 경향과 움직임이 큰 밑바탕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먼저 이 시기 영국에서는 거트루드…
    • 오경아, 사진 임종기
    • ?? 오경아가든디자인연구소 대표
  • 지금까지 우리에게 그늘은 그저 식재 조건이 열악한 공간 정도로 인식됐다. 그늘정원이라는 개념이 일부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소재가 빈약하고, 많은 경우 그늘에 적응력이 뛰어난 맥문동, 비비추 등의 일부 음지성 초본류들을 군식하는 정도에서 끝이 나고는 한다. 그러나 자연 숲의 생태가 기후대와 천이 과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듯 그늘정원도 그 소재�…
    • 김봉찬
    • ?? 더가든 대표
  • 팀장 정원 양, 춘곤증이 오나 보군요. 나른한 봄이 오니 교육받는 것이 지루할 겁니다. 잠시 춘곤증을 쫓기 위해 질문 하나 할게요. 요즘 개나리와 목련이 한창 인데 대표적인 봄꽃들의 개화 순서를 외우고 있나요? 정원 그럼요. 그 정도는 기본입니다. 산수유-매화나무-목련-개나리-진달래-왕벚나무 이런 순서로 꽃을 피운다고 배웠습니다. 팀장 맞아요. 봄꽃�…
    • 김진수
    • ?? 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
  • 폐도로 및 폐선로의 개념과 발생 원인 폐도로와 폐철도는 축약해 폐도와 폐선으로 부른다. 이들은 일정한 노선을 가진 공공교통 수단이 더는 운영을 할 수 없어 그 노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지 않게 된 곳을 의미한다(환경부, 2010). 폐도와 폐선이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하는데 ①영업성 감소에 의한 폐도·폐선 ②정책 변경에 따른…
    • 조동길
    • ??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대표
  • in & out?(햄버거 얘기는 아닙니다) 사진을 찍을 때 역광은 안 된다는 상식이 있지요? 해 를 마주 보고 찍으면 피사체가 어둡게 나오기 때문에 역광은 피하는 게 보통입니다. 특히나 역광으로 인물 사진을 찍게 되면 얼굴이 잘 나오지 않아서, 얼굴이 잘 나오게 하려면 해를 등지고 찍는 게 원칙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역광이라고 사진을 못 찍는…
    • 주신하
    • ??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
  • 1.1920년대학병원 옥상정원 케이오 기주쿠 대학병원의 옥상정원 사진은 옛 케이오 기주쿠慶応義塾 대학병원의 옥상정원이다. 옛 그림엽서지만 수신자 면의 양식을 통해 그 연대를 추정할 수 있다. 문서면의 범위, 기술 방식, 한자체 등을 종합하면 이 엽서는 1918년 3월 1일부터 1933년 2월 14일 사이에 발행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케이오 기주쿠…
    • 야마다 히로유키
    • ?? 오사카부립대학 대학원 생명환경과학연구과 교수
  • 멜버른 산책 셋. 야라 강 빅토리아 주를 가로질러 멜버른 도심을 지나 남태평양으로 흐르는 야라 강Yarra River은 도시를 대표하는 수변 공간이자 멜버니언들의 안식처다. 어보리진어로 ‘영원’을 의미하는 강변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자전거와 조깅하는 사람, 카약과 카누를 힘차게 젓는 사람,연인 혹은 삼삼오오 모여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 윤호준
    • ?? 서호엔지니어링 팀장
  • 게티 센터Getty Center는 로스앤젤레스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웨스트우드 북쪽, 산타모니카 산 정상에 자리 잡은 종합예술센터입니다. 석유 사업으로 재벌이 된 장 폴 게티는 르네상스에서 후기 인상파까지 상당한 양의 유럽 예술 작품을 수집했다고 하는데요, 생전에 자신의 소장품들이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전시되기를 희망해서 지금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주신하
    • ??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