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칸세이寛政 원년(1789)부터 케이오慶応 4년(1868)까지를 에도 시대 말기로 편년한다. 에도 시대 중기부터 부농富農, 호상豪商, 촌장村長 등을 중심으로 정원 문화가 형성되던 분위기는, 에도 시대 말기가 되면 더욱 두드러져 서민층에 이르기까지 정원 문화가 대유행을 하게 된다. 그야말로 에도 시대 말기는 일본 정원사에서 정원 문화가 가장 극성을…
- 홍광표
- ??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아트 앤 크래프트와 거트루드 지킬 오늘날과 같은개념의 식물 디자인 세계를 구축한 사람을 꼽으라면 역시 영국의 거트루드 지킬(1843~1932)을 꼽게 된다. 그녀 이전의 유럽 가든 디자인은 분명 식물이 주인공이 아니었다. 그녀를 기점으로 식물 자체가 지니고 있는 색, 질감, 형태를 이용한 식물의 예술적 심기, 즉 식물 디자인의 세계가 펼쳐졌다. 물론…
- 오경아
- ?? 오경아가든디자인연구소 대표
-
음지(full shade)에 서식하는 식물을 그늘식물 또는 음지식물(full shade plants)이라고 한다. 자연에서 음지식물은 대부분 숲 속에 분포하는데 그중에서도 음수림의 식물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숲은 기후대에 따라 다른 천이과정을 보이는데 여기서는 온대림의 음수림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음수림은 대표적인 음지다. 키가 큰 교목들이 상층부를…
- 김봉찬
- ?? 더가든 대표
-
정원 와, 독일의 사례는 옥상녹화와 연못이 한 폭의 그림 같네요. 킬 하세(Kiel Hassee)는 독일의 어디에 있나요? 팀장 다녀온 지 10년 정도 되었네요. 독일의 최북단이에요. 함부르크에서도 더 올라간 바닷가의 작은 마을입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비용을 모아 생태마을을 조성한 유명한 단지입니다. 설계를 한 사람도 직접 거주하고 있고요. 언젠�…
- 김진수
- ?? 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
-
지난 두 차례의 원고에서는 자투리 공간의 개념, 형성, 유형 그리고 생태놀이터를 포함한 자투리 공간을 생태적으로 활용한 사례들을 살펴봤다. 이번 글에서는 자투리 공간에 남겨진 문제점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할 것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난 원고의 말미에서 언급했듯, 자투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첫걸음은 자투리땅을 보는 시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 조동길
- ??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대표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던가요? 호랑이는 동물원에서만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사람은 죽어서 확실히 이름을 남기긴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매체가 발달한 세상에서는 죽기 전에도 이미 이름을 알리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지요. 좋은 쪽인지 나쁜 쪽인지가 문제가 되긴 합니다만. 이름을 남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 주신하
- ??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
-
1.초등학교옥상녹화 오키나와현 류큐마을의 녹색 식물 커튼 사진은 오키나와현 온나촌(沖縄県 恩納村)에 있는 류큐 마을(琉球村)의 건물이다. 가장 안쪽에는 가야부키(茅葺) 지붕의 건물이 있고, 절반의 초가와 절반의 기와를 사용한 변칙적인 지붕의 건물도 있다. 사진 오른쪽에는 넝쿨이 올라가고 있다. 이것은 물소를 기르는 커다란 외양간을 가리고 있는 모습의…
- 야마다 히로유키
- ?? 오사카부립대학 대학원 생명환경과학연구과 교수
-
멜버른 풍경읽기 지난 2008년 10월의 한적한 오후, 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에 몸을 싣고 11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멜버른은 사실 내가 가장 처음으로 만난 호주였다. 이러한 설렘 덕분일까? 빅토리아풍 건축물 사이로 안개 자욱한 아침 풍경은 화려하기보다는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은은했고, 남반구의 초여름 날씨만을 생각하고 공항을 벗어난 나는 하루에도 십…
- 윤호준
- ?? 서호엔지니어링 팀장
-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05년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공공기관을 11개의 지방혁신도시로 나누어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대학, 연구소, 산업체,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미래형 도시를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장기계획이다. 이중 경남혁신도시에는 LH본사신사옥을 비롯한…
- 박현
- ?? 현대건설 과장
-
잠자는 시간 외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우리 시대 엄지족들에게는 아직 휴대폰 배터리의 충전 용량이 충분치 않다. 집 밖을 나서면 마땅히 스마트폰을 충전할 만한 곳도 없고 갑작스럽게 충전이 필요한 경우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엄지족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오아시스같은 충전기기가 새롭게 개발되었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느라 데이터…
- (주)엔쓰컴퍼니
- ?? (주)엔쓰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