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환경과조경

월간 환경과조경

기사 검색

월간 환경과조경 상세검색
  • 해수욕, 노지 캠핑 등 제부도의 주요 해변 문화가 가장 발달된 지역에 위치한 대상지는 제부도의 유일한 면적 오픈스페이스다. 이곳은 해변 문화를 수용하고 증폭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동서 방향으로 바다와 산을 끼고 있는 통경축상에 위치해 서해의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에 있다. 남북 방향에는 숙박 시설,…
    • 제이더블유랜드스케이프
  • 서해안의 작은 섬 제부도는 아름다운 자연 자원을 가진 섬이다. 차별 침식으로 만들어진 해식 절벽, 파도와 바람이 만든 해안 사구와 염생 식물, 서해안에 얼마 남지 않은 갯벌을 가진 섬이자 서해안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경관을 가진 장소다. 이런 환경은 인근 도시의 주민을 끌어당겼다. 케이블카가 놓이고 24시간 연결을 위한 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관광객을…
    • 조경상회 스튜디오엘
  • 제부도는 매력적인 섬이다. 하루에 두 번 열리고 닫히는 바닷길은 수많은 클리셰적 연애사의 중요한 소재이며, 대자연의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은 삶의 분주한 마음을 잊게 해준다. 수도권에서 두 시간이면 이러한 제부도에 다다를 수 있다. 마음먹고 한껏 짐을 챙겨 떠나는 휴양지의 바다와는 결이 다르며 저녁에 잠깐 들러 가벼운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거리에 있다…
    • 그룹한어소시에이트
  • 제부도는 조수로 인해 고립과 연결이 반복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 경관을 오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제부도 서쪽 끝에 있는 대상지는 이러한 서해의 자연을 지척에서 마주하고 있음에도 연접한 해안 도로와 제방, 평탄한 지형으로 인해 시각적·물리적 연결성이 낮고 주변 시설들로 인한 경관적 간섭을 받고 있다. 우리는 대상지를 다층으로 들어 올리고,…
    • 사이트닷
  • 해안 사구의 유연한 흔적을 대상지에 반영해 제부도 지질 자원의 특색을 강조한 독특한 사구 경관을 연출하고자 한다. 제부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성을 담은 감성적 콘텐츠를 통한 참여형 공원이자 제부도의 자연 풍광, 모래 해변, 석양을 담은 특화 콘텐츠를 만들어 사람들이 머무는 새로운 명소를 만들고자 한다. 자연과 조화된 모래 언덕 속에서 독특한 지형의…
    •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인우플랜
  • 연재를 시작하며 ‘100장면으로 재구성한 조경사’(2014년 1월호~2016년 12월호) 연재 이후 벌써 여러 해가 지났다. 시간은 정말 쏜살같다. 나이가 들수록 가속이 붙는지 살은 더욱 빨리 날아간다. 살이 과녁에 가서 꽂히기 전에 다시 연재를 시작해 본다. 이번 연재의 제목은 “우먼스케이프(womanscape): 여인의 풍경”이다. 필자가 여자라서…
    • 고정희
  • 무엇인가 이상한 공원들 도시 분야 번역가의 입장으로서 짚고 넘어가고 싶은 지점이 있다. 바로 ‘공원’이 ‘파크(park)’의 번역어라는 점에서 일어나는 몇 가지 애매한 상황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공원’이라는 단어는 서양의 공공 정원(public park)이 한자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공공’의 공(公)과 ‘park’를 의미하는 원(圓)이 합쳐진…
    • 신명진
  • 자연, 설계, 그리고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조경가에게 새로운 정보와 영감을 주는 올해의 신간 도서를 만나보자. 2024년 미국조경가협회ASLA가 선정한 10권의 최고의 책을 살펴보자. 1. 조경가가 사랑하는 30그루의 나무 Ron Henderson, 30 Trees: And Why Landscape Architects Love Them ,…
    • 손은신
  • 부산시 수영구에 있는 F1963 정원이 부산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선정·등록됐다.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원’은 식물, 토석, 시설물 등을 전시·배치하거나 재배·가꾸기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그중 ‘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F1963 정원은 복합문화공간…
    • 김모아
  • 지난 12월 6일 그룹한빌딩 그룹한갤러리에서 본지가 주최한 ‘제27회 올해의 조경인·제7회 젊은 조경가 시상식’이 개최됐다. ‘제27회 올해의 조경인’에는 심왕섭 이사장(환경조경발전재단)이, 제7회 젊은 조경가에는 원종호 소장(제이더블유랜드스케이프)이 선정됐다. 심왕섭 이사장은 환경조경발전재단의 위상과 역할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환경부 외에 재단…
    • 금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