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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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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광교신도시에 대한 계획이나 설계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과정의 기록’이라는 측면에서 광교신도시가 만들어진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광교신도시와 필자와의 인연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교신도시 기공식이 2007년 11월에 있었으니까 공사가 시작되기 직전이었다. 그린플랜Green Plan의 일환이었던 환경상세계획 중 광교신도시의…
- 전영옥
- ?? 도시환경연구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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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계획 과정에서 광교가 다른 신도시와 차별화된 것은 관행적인 개발 계획에만 의존하지 않고 별도로 그린플랜을 수립한 점이다. 도로, 토지이용, 기반 시설 등 택지 개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환경 보전 및 창출에 관한 그린플랜을 작성하여 이를 신도시 개발 전 과정에 반영했다. 사업 단계별로 녹색 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그린플랜을 관련 계획의…
- 이상문
- ??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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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는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 등 네 개의 사업시행사가 있다. 광교신도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한 최초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인 동시에, 네 마리 말이 끄는 사두마차로 볼 수 있다. 네 개의 사업시행사는 각자의 내부 사정이 있었지만, 거버넌스를 형성하고 광교신도시 사업을 수행했다.수원시는 이의동 지역에 컨벤션센터를 짓기로 계획하고 아파트…
- 경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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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파빌리온을 주제로 책 한 권이 출간되었다. 대안적인 건축 활동을 모색하는 학자, 건축가, 큐레이터가 모인 연구 모임인 파레르곤parergon 포럼이 기획한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송하엽, 최춘웅, 김영민, 소현수, 정다영, 조수진, 함성호, 조현정, 이수연, 김희정, 최장원 지음)가 그것. 도시의 결핍을 채우고 매개자의 역할을…
- 김정은, 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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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서울시는 하나의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은평구 녹번동의 구 질병관리본부 부지에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혁신의 허브 역할을 할 ‘서울혁신파크’를 조성하는 것이다. 조성 과정에서 다양한 혁신 기업과 단체를 집적·육성해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했다.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부가 가치와 일자리 창출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 안지용
- ?? 서울혁신파크 파빌리온 커미셔너, 매니페스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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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서펜타인 갤러리는 세계적인 건축가를 초청해 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서펜타인 아키텍처 프로그램Serpentine Architecture Program을 진행한다. 지난 2000년, 자하 하디드Zaha Hadid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파빌리온을 전시하면서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했다. 건축가 초청부터 작품 완공까지 최�…
- 조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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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이하 MoMA)과 MoMA PS1(MoMA의 분관)에서 진행하는 영 아키텍츠 프로그램Young Architects Program(이하 YAP)의 당선 팀인 에스코베도 솔리즈 스튜디오Escobedo Soliz Studio의 ‘위빙 더 코트야드Weaving the Courtyard’가 지난 6월 10일…
- 조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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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향하여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거대한 선박과 파리의 기념비적 건물의 크기를 비교하며 시대가 생산하는 아름다움을 보았고, 미술가 뒤샹은 기능이 없어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이미 생산된 오브제ready-made를 통해 작가의 발상과 시각을 전달했다. 위대한 발명품도 시간이 흐르면 기능을 잃고 같은 물건도 시대에 따라 바라보는 가치가 변하기…
- 신형철
- ?? 신스랩 공동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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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은 최근 다양한 공모와 이벤트의 단골 주제다. 1998년 시작되어 신진 건축가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뉴욕 MoMA PS1의 영 아키텍츠 프로그램이나 2000년부터 런던의 여름을 축제의 장으로 변신시키는 서펜타인 파빌리온은 이제 고전에 속한다. 맨해튼의 거버너스 아일랜드를 무대로 개최되는 시티 오브드림 파빌리온 공모전은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 김정은, 조한결, 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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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누리뜰 2010년 가을,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스무 번째 ‘우리 동네 숲’으로 조성된 이 정원은 20년 넘게 방치되어 있었던 잡초 밭을 휴식 뿐 아니라 텃밭 활동, 가드닝 활동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한 프로젝트였다.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마련해준 설계비를 종잣돈으로 필자와 복지관 간의 기부와 매칭의 룰을 만들었고, 마스터 가드너로서의 지위를…
- 정욱주
- ??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