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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FEATURE
  • 거리 만들기는 그래서 새로운 세상 만들기다. 모두들 집안에 틀어박혀 개인공간에만 집착하고 탐닉하던 지난 세월의 타성에서 벗어나 그 동안 잊고, 잃고, 빼앗겼던 집앞 골목길과 동네 거리, 도심의 옛길과 우리의 도시공간을 다시 보고, 되찾고, 보살펴 되살리는 일이다. 이 일을 누가 할 것인가? 행정인가? 전문가들인가? 아니다. 바로 우리들이다. 거리 만들기는…
  • 도시 전체가 하나로 연계되는 보행네트워크 개념을 기본축으로 문화의 거리, 도심지 상권의 보행몰, 주거지의 생활도로, 녹화거리 등 주제를 선정하여 점진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면 주변 건축물의 질적 수준도 더불어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삶과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도시란, 도시 속을 걸으면서 새로운 만남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도시의 활력을…
  • 보행자를 위한 기반 정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시대적 과제이지만 그 구체적인 상을 갖지 못한 채 새천년을 맞게 되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그간의 오류를 진단해 보고 목표와 과정, 방법을 설정하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보행자 가로공간의 실현은 시지프스의 신화처럼 헛된 노동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이 글에서는 보행자 가로공간의…
  • IFLA 동부지역회의 학술논문발표회는 ‘관광과 문화’, ‘경관과 환경’,‘ 기술과 정보’등 크게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본지에서는 총 22개의 제출 논문 중에서 실제 회의장에서 발표된 18편의 요약문을 지상세미나 형식으로 소개한다.-제 1분과 : 관광과 문화시대적 고찰을 통한 한국의 토속 경관에 대한 연구문화를 고려하여한국 불교사원의 경�…
  •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세계조경가협회(IFLA) 동부지역회의가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군 낙산비치호텔에서 개최되었다. ‘21세기를 위한 조경’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동부지역회의는 세계조경가협회 동부지역회의 조직위원회가 주최했으며, 강원도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 아래, 일본, 대만,…
  • -학술분야: 방광자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 (사)한국실내조경협회회장>실내조경의 발전을 위해서 점진적으로 실내조경 관련 자격증 제도를 추진중에 있다는 방광자 교수는 후학교육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상당한 정성을 쏟고 있다. 그 결과, 내년이면 처음으로 박사학위 소지자가 배출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협회 회원은 대략 7백명 정도 되는데,…
  • 우리꽃의 심성최근 연구개발 보급되고 있는 우리꽃들은 그 심성이 대체적으로 순한 편이고 서정적인 것이 주종을 이룬다. 원예종으로 정착된 외래의 상업적인 꽃들과는 그 느낌이 판이하게 다르다. 국도나 지방도로변에 가득 피어나는 루드베키아를 보았을 때 이를 선호하는 사람과 몹시 혐오스럽다고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과의 부류가 나타나는데, 가장 싫다고 반응을 나타내는…
  • 우리꽃을 이용하기 위한 설계·시공시 고려사항재료의 선정·우리꽃의 시공시 이용할 재료는 규격묘를 사용하여야 한다. 유통시 정확히 공증된 규격묘를 사용하지 않으면 공사의 질을 균일하게 조절할 수 없다. 이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제정되어야 하는데 아직 식재기 준등이 공식적으로 공표된 것이 없으므로 기존 시장에서 유통되는 것을 중심으로 규격화 할 필요�…
  • 우리땅에 사는 우리꽃우리꽃은 우리땅에서 살고 있는 자생식물 중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을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주로 초본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우리꽃은 우리나라에 자라고 있는 식물들 중에서 오래 전에 외국에서 귀화한 귀화식물(Naturalized plants)을 제외한 자생식물(Native plants)로 관상가치가 있어 이미 조경 또는 원예소재로 사용되고…
  • 우리꽃 저변확대의 문제점과 해결방안고유의 식물자원 경시풍조 지양돈이 되고 자원이 될만한 식물은 이미 미국 이나 일본, 영국 등 선진국에서 다 가지고 가고 남아있는 우리식물자원들은 활용가치가 거의 없는 식물뿐이다. 또는 우리꽃은 가냘프고 어딘지 모르게 왜소하며 그러기에 원예 적인 가치가 없다라는 식의 편견으로 매도되어온 것이 우리꽃을 어떻게든 지켜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