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에코스케이프 검색 결과
선택 조건으로 총
1,64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 카테고리: WORK
-
백 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블랙스톤(Blackstone) 아파트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상하이 쉬후이(Xuhui) 구에 자리 잡고 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블랙스톤 아파트와 비좁은 골목길을 변화시키고 확장하여 음악을 주제로 한 공원을 만드는 것이다. 공원을 통해 아파트의 유서 깊은 구조와 맥락을 보존하면서 참신한 디자인을 더해 상하이의 과거�…
- Lab D+H
-
엘 테레노(El Terreno)는 건축물에 쓰인 소재를 재활용해 만든 커뮤니티 정원 겸 교육 센터다. 대상지는 토양과 광물, 돌이 풍부한 언덕이다. 이곳을 꽃과 향기 식물, 채소를 재배하는 도시 농원이자 환경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코로나19로 학교가 폐쇄되던 시기에 시작된 프로젝트이기에 인근 유치원의 원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 Vertebral
-
송파구 거마로와 만나는 지점, 그 중심에 위치한 광장은 사람들의 발길을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로 이끈다. 광장 안쪽에서 고개를 들면 입구가 올려다 보이는데, 계단을 따라 오르는 캐스케이드가 꼭대기의 말 조형물과 그 뒤를 병풍처럼 감싼 소나무와 어우러져 웅장한분위기를 형성해 단지의 시작을 알린다. 단지 내부의 큰 레벨 차는 캐스케이드와 같은 수직 동선으로…
- 이한결
-
아부다비의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알 페이 공원(Al Fay Park)은 중동 지역 도시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눈에 띄는 건축물이나 랜드마크가 아닌 포용력 있는 자연을 주된 동력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고밀도 거대 도시에 자연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공원은 정체성을 상실한 채 엄청난 양의 물을 낭비하는 ‘라스베이거스 스타일…
- SLA
-
케이 농장(K-Farm)은 극단적인 환경에서 도시 농업에 도전하며, 농업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융합 교육)으로 변모시키는 프로젝트다. 대상지인 빅토리아 항구를 따라 형성되는 해안가 기후를 고려해 대상지에 적합한 세 가지 유형의 농법을 결합했다. 365일 내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수경 농법, 어류와 식물이…
- Avoid Obvious Architects
-
경상북도 영주 가흥동은 영주종합터미널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 단지와 교육 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가흥동 한복판을 길게 가로지르는 서천은 천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수변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수변 공간은 지역 시민들의 쉼터로 역할하고 있다.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이 풍부한 자연·문화 자원을 한데 누릴 수 있는 주거 단지다. 자연 생태…
- 김모아
-
첫인상: 작동하는 거대한 보일러 그리고 스팀 블로잉 2013년 가을, ‘당인리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공원화 설계공모’가 시작되었다. 현장을 둘러보면서 무척 낯익은 모습에 가슴이 설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소, 서울 마포의 유서 깊은 장소라는 특성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수많은 배관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풍경이 남다르게 보였던 것은 개인적인 경험…
- 김이식
- ?? 조경설계 이화원
-
길, 공원, 남산자락, 서울 남산자락과 공원을 관통하는 길이 남산예장공원을 만드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구조를 이룬다. 남산은 서울의 중심이자 풍수지리적으로 안산과 주작에 해당하는 산이다. 설계의 중심이 되는 이야깃거리이지만 너무 깊게 빠져들면 자칫 명확한 공간을 만들지 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었다. 즉 남산은 설계에 있어 크고 명확한 단서인 동시에 공간…
- 김호윤
- ?? 조경설계호원
-
대치 르엘은 대치유수지체육공원을 비롯해 양재천, 탄천, 한강으로 이어지는 수변 녹지 공간과 가까워 일상 속에서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단지다. 특히 양재천에서 뻗어 나온 수변 녹지를 단지 내부로 연결하고자 했다. 곳곳에 수경 시설을 배치해 언제나 수변 공원에 온 듯한 청량감을 느끼게 하고, 다양한 규모의 휴게시설을 연계해 쾌적함을 더했다. 설계를…
- 김승태
- ?? 라모디자인그룹, 롯데건설
-
구법의 기술 처음 방문한 풍문여고의 흙 운동장에 반해서,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무조건 프로젝트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적어도 지금의 폐쇄적인 담장만 허물 수 있다면, 도시의 인상적인 오픈스페이스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공공 공간을 설계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프로젝트 초청 당시 서울공예박물관장이 오피스박김에게 보여�…
- 박윤진, 김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