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경공간이 있는 중앙광장은 평상시 상주인 및 방문객의 휴게공간으로도 활요이 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쉽게 물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수막형 벽천을 설치하였고 얕은 풀 사이에 징검다리를 놓아서 물의 소리 뿐만 아니라 물과 접촉하는 즐거움을 갖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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