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은 반달처럼 생긴 자연 구릉으로서 남에는 남천이 흐르고 서북에 접하여 계림이 있으며, 그 북에 첨성대가 있고, 또한 동쪽에는 동궁터와 안압지가 있다. 월성은 남북 약 260m, 동서 약 900m, 성 둘레가 약 2,600m에 이르는 큰 규모이며, 월성 내에서는 무문 토기 조각들이 발견되고 있어 청동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던 곳임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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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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