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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작: 파크 에버영 렛츠런파크 영천 설계 국제공모
  • 그룹한
  • 환경과조경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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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에서 받은 첫 인상은 ‘골’과 ‘길’이었다.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사람들의 발길과 물의 흐름은 대지의 골을 자연스러운 길로 만들었다. 인위적인 정지 작업을 최소화하고 길은 길대로 물은 물대로 두어 대지에 흐르는 자연의 힘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오늘날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아이디어와 아이디어, 콘 텐츠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오랜 자연의 힘에 의해 대지에 골과 길이 생겼듯이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기를 바랐다. 그리고 이와 같은 창조적인 네트워크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을 아름다운 자연 속에 만들고자 했다.

 

설계 개념

에버영EverYoung의 영Young은 ‘영천’을 의미하는 동시에 ‘젊음’을 뜻한다. 에버Ever는 ‘파크 에버영The Park EverYoung’의 가장 핵심적인 단어다. 영천의 예술·문화와 함께 ‘항상’ 성장하고 ‘항상’ 변화하며 ‘항상’ 지속되는 ‘젊은’ 공원. 이것이 파크 에버영이 추구하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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