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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원더플 랜드 당선작
    환상적인 대지와 경이로운 경관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은 상반되는 두 가치가 공존하는 장소여야 한다. 주변의 자연 요소와 직간접적으로 결합된 경관이자, 유지·관리·통제가 용이한 도심형 프로그램을 수용하는 대지여야 한다. 자연적 요구와 도시적 요구를 동시에 담아내기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세웠다. 첫째, 두터운 자연적 경계를 조성한다. 둘째, 재구성된 사계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셋째, 한강과의 연결성을 높이는 지형을 설계한다. 넷째, 대상지의 다양한 맥락을 반영한 식재 계획을 수립한다. 도시와 분리돼 있지만 모든 것이 통하고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원더플 랜드wonderful land’는 단순한 물놀이 시설을 넘어 환상적이고 놀라운 대지와 경관을 선사할 것이다. 두터운 자연적 경계 기존 물놀이장의 폐쇄적인 선형 펜스를 개방적이고 두터운 자연적 경계로 변환한다.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높이는 낮게 유지하고, 폭 3m 이상의 생울타리와 다양한 하층 식생을 결합한 경계를 조성한다. 이는 그 자체로 자연을 경험하는 공간이자 대상지에 새로운 장소성을 부여하는 경관 틀과 배경으로 기능한다. ...(중략) *환경과조경387호(2020년7월호)수록본 일부
    • 동심원 조경기술사사무소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그랜드 블루, 블루 그라운드 2등작
    한강의 자연과 물놀이장 거대한 모래톱과 식생이 어우러진 한강의 자연환경은 수중보와 직강화 사업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었다. 이곳에 ‘자연형’이 아닌 ‘자연’ 물놀이장을 만들고 한강 자연의 회복을 꾀하고자 한다. 인공적인 저수 호안을 자연 호안으로 회복하고 조수 간만의 차이에 따라 자유롭게 넘나드는 물과 식생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경관을 만드는 것이 ‘그랜드 블루, 블루 그라운드Grand Blue, Blue Ground’의 목표다. 전략 자연과 수영장의 공존: 대상지의 자연 지형을 복원하고, 붕 떠 있는 판 형태의 그랜드 풀grand pool을 조성해 자연과 수영장이 공존하는 환경을 마련한다. 침수 식생부터 초본 식생, 유수역 다년생 초본 식생, 교목류에 이르기까지 한강의 생태를 고려한 하반림을 복원한다. ...(중략) *환경과조경387호(2020년7월호)수록본 일부
    • 기술사사무소 이수 + 스튜디오 테라 + MWDlab + 김아연 + 김소라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우리들의 한강 3등작
    강, 모래사장, 초지와 숲으로 이루어진 한강 경관의 원형을 모티브로 삼았다. 목표는 자연의 복원이 아닌 자연성의 복원이다. 사람들을 위해 변화하는 새로운 경관을 조성한다. 옛 한강의 모래사장을 닮은 큰 물놀이장을 대상지 중앙에 계획한다. 물놀이장은 물이 차고 빠짐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들어내며, 한강의 자연이 그러했듯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지형을 조작해 모래사장은 한강과 물놀이장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물과 모래의 영역에는 녹지를 더한다.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너른 잔디밭, 아늑한 자연 속 놀이터와 쉼터를 제공하는 숲 속 계곡을 마련한다. 이렇게 변형된 자연은 인공 층과 융합된다. 기존 물놀이장을 일부 보존해 옛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의 기억을 드러내고 새롭게 활용한다. 지난 기억과 앞으로 올 기억, 물과 바람, 여름과 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우리들의 한강이 만들어진다. ...(중략)
    • Viron + 김영민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한강 자연물놀이장 4등작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은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만들어졌으나 시간이 흐르며 시설이 노후되어 전면적인 보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단순히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강의 자연 경관을 복원하고 도시재생 정책에 부합하는 자연형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고자 했다.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잠실한강공원의 이용도를 높여 여름에만 반짝 이용되고 잊히는 시설이 아닌, 시민의 삶과 함께 하며 도시재생에 기여하는 친환경 물놀이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한강 자연물놀이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에서 잠실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수변 공간을 활성화할 것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밑 나들목을 통해 한강 산책로까지 연결되는 잠실동 주민들의 여가 장소이자 사각사각 플레이스 및 자연학습장의 확장된 공간으로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물과 강변 풍경의 건축적 해석 자연적 형태가 아닌 픽셀 형태를 사용함으로써 습지대를 기하학적 형태로 해석하고자 했다. 자연적인 강변과 연계되는 경관을 연출하고, 인위적으로 자연을 흉내내는 것을 지양하며, 인간의 손에 의해 조성된 공간임을 보여줄 수 있는 계획안을 세웠다. ...(중략) *환경과조경387호(2020년7월호)수록본 일부
    •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 Topotek 1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시프팅 5등작
    조망 잠실한강공원 물놀이장은 성인 키 높이 정도의 펜스에 둘러싸여 있다. 이로 인해 주변 자연환경과 단절되고 고립되었다. 한강변에 있으나 친수성이 부족하고 부지 남쪽 왕복 8차선의 올림픽대로에서 자동차 소음이 발생해 교통섬 같은 인상마저 준다. 원경을 고려해 시설을 배치하고 레벨을 조정하고자 했다. 한강으로 뻗은 새로운 경사지 위에 조성되는 자연형 물놀이장은 자동차의 시청각적 영향을 상쇄하고, 한강의 자연 경관을 회복해 조망으로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이 한강과의 시각적·맥락적 관계 속에서 풍부한 물놀이를 체험하게 한다. 프로그램 현재 물놀이장 인근의 백사장과 트랙구장, 자연학습장, 안심생존수영 실기 교육장은 서로 분절되어 있어 연계성이 부족하다. 본래의 용도대로 활용되지 않거나 이용률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은 제거 혹은 재배치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하고자 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재편성을 통해 새로운 물놀이장이 주변 시설과 통합적으로 연계·운영되도록 한다....(중략) *환경과조경387호(2020년7월호)수록본 일부
    • 지역활성화센터 + Our Studio
  • 과천 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주택 공급을 위해 대규모 단지를 양산하던 택지 개발 방식에 새로운 변화가 더해질 전망이다. 기존의 신도시 조성 방식은 땅 위에 거대한 크기의 블록을 구획하고 그 안에 개별 단지를 넣는 식이었다. 이로 인해 고립되고 획일적인 도시 공간이 탄생했다. 게다가 임대와 분양을 구분하는 공급 체계는 시민 소통을 방해하고, 단지별로 부대시설을 배분하는 방식은 공유 시설의 다양성 부족과 과잉 공급을 초래했다. 작년 11월, 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과천 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개최하며 ‘도시건축 통합계획’ 적용 계획을 발표했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은 도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대규모 단지의 한계를 넘어 저층 고밀도로 특화된 도시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과천 과천지구, 수원 당수, 안산 신갈 세 지역이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가로 공간 중심 공유 도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7,100세대를 수용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범설계지구(1,200세대 규모)를 선정해 구체적인 설계안을 제출해야 했다. 설계 목표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가로 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든다. 수퍼 블록을 지양하고 중소규모 중심의 블록을 구획해 휴먼 스케일의 가로를 조성한다. 둘째, 다양한 용도의 공간이 어우러져 있고 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공유 도시를 조성한다. 거주·업무·여가 용도를 복합적으로 아우르고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융합을 도모한다. 셋째,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를 만든다. 거주민들이 풍부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녹지에 대한 접근 체계를 향상한다. 넷째,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마련한다. 보행 중심의 가로를 목표로 보행 및 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첨단 신교통 수단의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 총 9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3월 진행된 심사 결과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사무소+동현건축사사무소+어반플랫폼 컨소시엄의 ‘보이드 앤드 멀티플Void and Multiple’이 1등작으로 선정됐다. 당선팀은 이랑과 고랑을 콘셉트로 삼아 이랑은 도시가 필요로 하는 삶과 일터의 공간으로, 고랑은 자연과 자연을 연결하는 공간이자 주민 간 교류가 일어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유 시설을 수용하는 포용적 공유존, 보행 친화적 가로 환경을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이 “명확한 도시 블록 및 주거 조직 체계를 유지하면서 포용적 공유 공간을 구현하고, 장기적 도시 변화와 새로운 수요 대응에 용이한 유연성 있는 토지 이용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LH는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과천지구의 마스터플랜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지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1등작 보이드 앤드 멀티플Void and Multiple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사무소 + 동현건축사사무소 + 어반플랫폼 2등작 어반 랜드스트라이프Urban Landstripe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 와이오투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3등작 워커블 시티, 링크드 블록Walkable City, Linked Block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 케이에스엠기술 + 데바제2씨2한국지점 발주 LH 주최 LH 위치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면적 대지 면적: 1,555,496m2 공모 면적: 1,686,643m2(도로·하천 일부 포함) 주택 호수7,100호 설계비 마스터플랜: 136,600만원(부가세 포함) 시범설계지구: 486,900만원(부가세 포함) 방식 일반 설계공모 상금 1등작(1팀): 마스터플랜 및 시범설계지구 설계 우선협상권, 설계용역비 2등작(1팀): 8,000만원 3등작(1팀): 6,000만원 심사위원 민현식(심사위원장, 기오헌 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 박인석(명지대학교 교수/건축) 최문규(연세대학교 교수/건축) 김도년(성균관대학교 교수/도시) 이제선(연세대학교 교수/도시) 김소라(예비심사위원,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건축) 김영욱(예비심사위원, 세종대학교 교수/도시)
  • [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보이드 앤드 멀티플 1등작
    포용적 공유 공간 기반의 도시 과천지구는 서울과 과천 사이에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자연환경에 계획되는 도시다. 녹지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여가, 일상, 일터가 공존하는 공유 도시를 제안한다. 인구 변화, 산업 생태계의 변화, 자연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시 구조의 실마리를 경작지의 형태에서 찾았다. 경작지의 이랑은 작물이 심기는 생산의 공간이며, 고랑은 물과 바람이 흐르는 공간이다. 이 같은 개념에 착안해 이랑은 주거 및 업무 시설로, 고랑은 자연과 자연을 연결하는 공간이자 커뮤니티를 위한 교류 공간으로 계획했다. 여가 공간은 도시의 고랑이 되어 자연과 도시를 연결한다. 일상 공간은 여가 공간 사이에, 일터는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교통의 결절점에 배치된다. 이와 함께 보행 중심 가로 환경을 조성해 활기 넘치는 직주근접 도시를 만들고자 했다. ...(중략) *환경과조경385호(2020년5월호)수록본 일부
    •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사무소 + 동현건축사사무소 + 어반플랫폼
  • [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어반 랜드스트라이프 2등작
    한국에서 신도시가 조성되기 시작한 지 40~50년이 지났다. 토지를 수퍼 블록으로 나누고 하나의 주거 형식을 복제해 배치하는, 단지 계획이라는 효율적인 방법은 국토의 풍경을 획일적으로 바꾸어왔다. 이러한 단지화의 폐해는 도시와 건축의 분리, 엔지니어링 우선의 사고 등 고착화된 제도적 문제를 야기했다.3기 신도시는 지금까지의 도시계획과는 다른 대안을 요구한다. 수퍼 블록을 소블록으로 작게 나누고, 가로 공간을 활성화하면서 건축을 도시계획 초기 단계부터 함께 구상해야 한다. 현실적 여건을 수용하면서 기존의 반복적인 해법으로부터 탈피를 시도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안한다. 주변 지형을 고려하고 건축과 오픈스페이스를 결합한 ‘필드블록field block’ 체계를 고안해 과천 신도시의 틀을 완성했다. ...(중략) *환경과조경385호(2020년5월호)수록본 일부
    •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 와이오투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 [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워커블 시티, 링크드 블록 3등작
    ‘워커블 시티, 링크드 블록Walkable City, Linked Block’은 가로 공간이 중심이 되는 공유 도시를 주제로 한 도시계획이다. 보행 중심 도시를 목표로 도시를 설계했다. 보행 중심 도시: 워커블 시티 보행 도시는 걸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각 단지에 시민들이 공유하는 다양한 부대 복리 시설을 배치해 보행의 목표점을 만들어준다. 또한 자전거 도로, 공원, 도서관 등의 생활SOC, 커뮤니티 시설과 편의 시설을 보행 친화적인 가로와 함께 긴밀히 배치한다. 가로와 밀접하게 연계된 예술 및 음악 공간, 카페와 레스토랑 등은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보행이 편리한 도로 구조와 더불어 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의 사용을 활성화하는 교통 계획을 마련한다. 이는 차량 이용을 최소화한 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상쇄한다. 주거 약자나 보행 약자를 위해 별도로 마련된 단지에서는 차량 이용을 허용하고 단지마다 비상 및 조업 차량을 위한 동선과 주정차 공간을 마련한다. 이로써 보행과 차량이 서로 보완되는 도시가 완성된다. ...(중략) *환경과조경385호(2020년5월호)수록본 일부
    •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 케이에스엠기술 + 데바제2씨2한국지점
  • 서남권 활성화를 위한 국회대로 상부 공원 설계공모
    설계공모 경과와 심사평 한국 산업화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 국회대로가 선형 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서울시는 ‘서남권 활성화를 위한 국회대로 상부 공원 설계공모’(이하 국회대로 상부 공원 설계공모)를 개최했다. 국회대로는 1968년 개통된 경인고속도로의 일부였다. 1985년 경인고속도로의 양평동~신월 IC 구간이 일반 도로로 분리되며 국회대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후 국회대로는 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관문으로 역할했다. 서울과 인천 사이의 인적·물적 자원 수송로였으며, 한국 산업화와 도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도시가 팽창하면서 국회대로는 지역 단절과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일으키고, 상권 쇠퇴를 악화하는 장애물로 전락했다. 이에 서울시는 국회대로 지하 차도 조성 사업, 제물포터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국회대로 지상부를 보행 중심 공간으로 개선하는 밑 작업을 진행했다. 국회대로 상부 공원 설계공모는 지하화되는 국회대로의 상부 공간을 개선해, 원도심의 단절을 회복하고 보행 환경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신월 IC부터 국회의사당 교차로에 달하는 7.6km 길이의 구간으로, 이 중 지하 차도가 신설되고 덮개가 설치되는 약 4km 길이의 구간에 공원이 들어선다. 참가자들은 상부 공원 조성 및 주변 도로 정비에 대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주변 지역 및 공원 녹지와 긴밀하게 연계되는 공원을 계획해야 했다. 이와 함께 구간별 토심을 고려한 시설 및 식재 계획, 지하수를 활용한 수경 시설 도입, 커뮤니티 시설 건립, 주요 사거리 보행 동선 연결 방안 등이 요구됐다. 시는 공원의 개념과 비전 등을 제안하는 1단계 공모(2019. 8.~9.)를 진행해 14개 팀 중 8개 팀을 선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1단계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2단계 공모(2019. 9.~12.)를 진행했다. 12월 3일 진행된 심사 결과 ‘씨토포스+건축사사무소리옹+스튜디오 이공일+라디오+에스엘디자인+건축사사무소53427’ 팀의 ‘적구창신跡舊創新’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적구창신은 오래된 기억과 흔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뜻으로, 50년간 아스팔트와 차량의 매연과 소음만이 있던 국회대로에 ‘천년의 숲’을 제안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이 “선형 공원의 형태적·경관적 정체성을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적 상황에 반응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했으며, “선형 공간의 경관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공원의 비전을 제시한 점이 우수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2021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3년 하반기 부분적으로 공원을 개방하고, 2024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주최 서울시 위치 양천구 신월 IC~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교차로 규모 길이 7.6km, 폭 40~55m (공원조성 약 11만m2) 방식2단계 국제일반공모 설계비194,800만원(부가세 포함) 예상 공사비5,195,520만원(부가세 포함) 설계 기간2019. 12.~2021. 5. 상금 당선작(1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 협상권 2등작(1팀): 5,000만원 3등작(1팀): 3,000만원 가작(5팀): 각 1,500만원 심사위원 진양교(CA조경/조경) 정재윤(James Corner Field Operations/조경) 김세훈(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도시) 서현(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건축) 김동규(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교통) 마르틴 라인 카노(TOPOTEK 1/조경) 김아연(예비심사위원,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조경) 당선작 적구창신跡舊創新 씨토포스 + 건축사사무소 리옹 + 스튜디오 이공일 + 라디오 + 에스엘디자인 + 건축사사무소53427 2등작 임프린티드 라인 Imprinted Line 인시추 + 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 + HEA 3등작 리질리언트 커넥터 Resilient Connector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 동해종합기술공사 + 리튼브릿지 + 생각나무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가작 스프레드 서울 Spread Seoul Superspace + P Design 가작 헬시 시티 DNA 파크 Healthy City DNA Park 서영엔지니어링 + Office Ou + IBI Group + 씨지에스건축사사무소 가작 리커버 플랫폼 ReCover Platform 한길로 + 인우 + 정안 + 오월건축건축사사무소 + 라인소울건축 가작 셰어링 커먼즈 Sharing Commons 동심원 조경 + 프라우드건축사사무소 + 동부엔지니어링 가작 포레스트 120 Forest 120 HLD + 동일기술공사 + 씨에이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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