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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경기정원문화박람회 리뷰 ②-끝] 생활정원
  • 이형주 (jeremy28@naver.com)
  • 입력 2020-10-15 16:14
  • 수정 2020-10-15 16:14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진행되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 가운데, 공모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공개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박람회를 앞두고 레솔레파크 전반을 리모델링했다. 왕송호수를 포함한 공원은 사계절 철새도래지이자 다양한 습지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관찰데크, 도섭지,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의왕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관광명소로 각광받는 곳이다.


2020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생활정원 부문에는 8개 작품이 조성됐다. 일반인 및 관련학과 대학생이 참여한 생활정원은 8m × 8m 규모로 1작품 당 1200만 원의 시공비가 지원됐다.


생활정원 부문은 ▲대상에 상장 및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에 상장 및 상금 100만 원 ▲우수상에 상장 및 상금 50만 원을 시상한다.

 

 

소통이 있는 풍경

손유리, 신소운, 김미희(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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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있는 풍경’ 작가들은 식물이 정원의 주인이 되어 잠시 머물며 자연과 사람이 소통하는 정원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공모 주제인 ‘소풍’을 ‘소통의 바람’이라는 뜻으로 재정의 하고 작품 이름을 ‘소통이 있는 풍경’으로 정했다.

‘소통이 있는 풍경’은 세 개의 작은 공간이 만나 하나의 정원을 이룬다. 먼저 정원 입구는 나 자신과의 소통을 위한 ‘자아의 정원’, 정원 가운데는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편안함과 안식을 느낄 수 있도록 식재를 강조만 ‘교감의 정원’, 마지막으로 데크와 의자를 두어 잠시 머물며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가 되는 ‘기쁨의 정원’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요소요소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작지만 예쁜 생활정원을 연출했다.

작가들은 “우리 정원에 머물며 코로나로 올 한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위로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Green Melody

남동수, 함은경, 오승근, 서경원, 김민재(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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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멜로디’는 음악을 주제로 한 정원이다. 레솔레파크의 이름인 ‘레’와 ‘솔’의 계이름 반복에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 부제인 ‘안단테’는 음악적 용어로 ‘느리게’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 여유를 가지고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 안단테를 부제로 정했다.

공간 설계의 주요 개념은 다채로운 식물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일상을 벗어난 휴식이다. 서로 높낮이가 다른 식물을 심어 형성되는 스카이라인을 통해 나무와 꽃이 내는 멜로디를 형상화했다. 레솔레파크의 ‘솔’이 지닌 의미인 소나무를 정원의 입구에 심어 식별성을 높였다.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고, 벤치 뒤에는 ‘잠시 쉬었다 가세요’ 라는 의미의 4분 쉼표 표지판을 설치했다. 그 외에 음악 정원 콘셉트와 걸맞은 높은음자리표 조형물, 음표펜스, QR코드 표지판 등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QR코드를 찍으면 정원과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며 더욱 생생하게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새들의 초대 

박지영, 김민주, 김해리, 안이솔(서울시립대 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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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초대’는 철새도래지인 왕송호수를 방문하는 새들의 둥지를 보고 영감을 받아 조성한 정원이다. 둥지를 모티프로 한 시설물을 설치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연출했으며, 시설물은 새가 품은 둥지의 알을 형성화했다. 레솔레파크로 여행을 온 시민들은 새들의 초대를 받아 아늑한 둥지의 공간에서 휴식하는 취하는 것이란 스토리텔링을 구성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정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했다. 사람이 새들의 둥지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콘셉트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으며, 이는 새들의 소중한 공간인 둥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작가들은 “우리에게 정원 조성은 공모전의 마지막 과정이었지만, 정원은 사람들을 맞이하는 순간들이 또 다른 시작일 것이다. 모두 힘을 모아 만든 정원이 사람들에게 작은 쉼을 전달하길 빌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척촉; 나만의 안식처를 위한 여행 

임유빈, 유다영(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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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으로 떠나는 소풍 여행 레솔레파크’라는 공모 주제를 보고 일상에 지쳐 방황하는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듯,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작은 안식처를 만들고자 했다. 정원에서 소풍의 설렘을 느끼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면서 힐링하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척촉’은 철쭉의 옛말이자 여행을 떠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의왕시의 시화이기도 하다. 정원은 척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철쭉을 주 식재로 활용해 2개의 휴식공간, 1개의 사색공간, 1개의 유희공간으로 구성했다. 공간마다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기 위해 식재를 이용해 위요된 공간으로 만들었다.

작가들은 “설계에서 시공까지 하나하나 직접 진행한 정원인 만큼 서툴고 아쉬운 부분도 있으나 그만큼 애착과 자부심을 느낀다. 정원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정원에서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잠시 떠나 자신만의 피크닉을 맘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순도순

박민영(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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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정원은 소풍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스케일의 공간감과 친밀감을 경험할 수 있는 정원이다. 이 정원은 혼자 또는 둘, 여럿이 오순도순 모여 레솔레파크의 호수, 소나무, 하늘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반투명하고 부드러운 경계는 오순도순 모일 수 있는 유연한 공간을 만든다. 소란스러운 도시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사람의 스케일에 맞는 아늑하고 친밀한 포켓 공간을 제안한다. 포켓을 구현하기 위해 교목, 소교목을 바깥쪽으로 배치해 공간을 구획해 시야를 잡아주었고, 안쪽은 관목과 지피류를 배치해 사람이 서고 앉는 스케일에 맞도록 조성했다. 

2020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봄으로 늦춰지면서 화초류를 배제하고 사시사철 지지 않는 상록나무들을 심게 됐다. 이 같은 결정으로 오히려 작은 숲의 느낌을 더욱 잘 낼 수 있었다. 정원의 포켓 공간은 수평으로 긴 레일과 수직의 얇은 줄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로프들은 바람과 사람들의 움직임에 의해 부드럽게 움직인다. 오순도순 모여 있는 사람들의 실루엣이 레솔레 정원의 풍경에 녹아들어 정원에 입체감을 더한다. 

작가는 “평면적으로 바라보고 끝나는 정원이 아닌, 입체적으로 읽히는 정원을 제안한다”며 “사람들이 부드러운 경계를 넘나들며 만들어내는 다양한 움직임은 정원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Fairy Garden 

김희수, 곽주석, 김초희, 김연희, 김나영(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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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garden’은 동화정원 및 요정정원이라는 뜻을 가진 정원이다. 동화라는 뜻의 ‘Fairy Tale’이란 단어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호수와 태양, 소나무와 기차를 의미하는 레솔레파크의 의미 중에서 ‘호수’의 정원과 ‘태양’의 정원이라는 이미지를 정원에 담아보았으며, 레일 모양을 형상화한 포장으로 보행공간을 조성했다. 중앙의 거대한 나무를 통해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레솔레파크의 특성상 어린이의 시선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소품과 식물을 배치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했다. 호수정원의 촉촉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채도가 높고 다채로운 식재를 반영했다. 

작가들은 나무 조형물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오래 했다. 최종 결과물이 진짜 나무 느낌으로 나와 다행이기도 하지만, 서툴더라도 직접 만들어보려고 했던 처음 계획에서 조금 벗어나 아쉽다는 반응이다.

작가들은 “정원을 좋아하는 전국 곳곳에 흩어져있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정원을 조성에 참여하게 됐는데,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가 앞으로 의왕이 뜻 깊은 장소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복이 머무르는 간이역에서 

조준웅, 오현수, 강덕훈, 최유경(강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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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머무르는 간이역에서’는 추억과 낭만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명소가 된 간이역이라는 소재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정원이다. 간이역으로 소풍을 떠났던 추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순간과 소망을 꿈꾸는 사람들의 행복을 나타내고자 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소풍’에서 행복이라는 감정을 떠올렸고, 행복이 머무르는 간이역이라는 콘셉트를 구상한 것이다.

행복을 표현하기 위한 소재로 ‘간이역’, ‘멈춘 시계’, ‘소망등’, ‘하얀의자’ 등을 활용했다. 공간구상은 ‘추억을 담다’, ‘소망을 담다’, 순간을 담다‘로 나눴고 철로 모양을 형상화해 동선을 직선적으로 표현했다. 계절성을 고려해 다양한 색감을 낼 수 있는 다년생 수종을 중점적으로 심었다.

작가들은 “우리 정원에서 시민들이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고, 이루고 싶은 소망을 꿈꾸며 새로운 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이번역은 레솔레역입니다

서규원, 전혜원, 김지윤, 전주희, 장예빈(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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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몸을 실은 채 깜빡 잠이 든 당신이 꿈속에서 만난 정원, 여기는 레솔레역입니다. 잠시 멈춰 레솔레역에서 만난 꽃들의 풍경과 소리에 집중해보세요. 꿈에서 깨어난 후에도 당신의 일상 곳곳이 소풍이 되는 정원, ‘이번역은 레솔레역입니다’.”

‘이번역은 레솔레역입니다’는 꿈속에서 만난 듯한 분위기의 미지의 정원 ‘레솔레역’을 조성해 꿈에서 펼쳐졌던 정원의 경험 또한 소풍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간 구성은 호수, 코스모스 기찻길, 레솔레 플랫폼, 구름 경계 등으로 나눴다. 그라스류 식재를 통해 레솔레역이 반겨주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 했으며 구름 모양의 패널을 배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통해 꿈속으로 들어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레솔레파크 주변 철도의 분위기를 이어, 바닥 포장은 목재와 자갈을 활용해 기찻길 콘셉트로 만들었다. 레솔레역 플랫폼 형상의 퍼걸러를 도입해 시민들이 정원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여기에선 의자에 앉아 식물이 움직이는 모습과 스치는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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