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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술] 곡면 벽체 녹화도 가능한 “곡면형 월그린포트” 한설그린, ‘라운드 타입 벽면’ 특허 기술 적용
  • 박광윤 (lapopo21@naver.com)
  • 입력 2020-01-13 17:44
  • 수정 2020-01-13 17:44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아름다운 벽면녹화를 성공하는 일, 사실 수직 환경에서 식물이 잘 생육할 수 있도록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설그린은 지난 20년간의 벽면녹화 기술을 통해 불리한 식물생육 환경을 극복하고, 특허 발명된 곡면 녹화 시공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 벽면녹화 제품인 ‘곡면형 월그린포트’를 선보였다.

 

 

“벽면녹화,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도시에 벽면녹화를 하게 되면 녹시율이 증가하고, 건축물 에너지가 절감되고, 도심 열섬효과를 떨어뜨리는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벽면녹화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우선 실외 벽면녹화일 경우, 우리나라는 동절기 식물생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식물 선정에 주의해야 한다. 경기·중부권의 경우 겨울철 경관을 위해 관목을 주로 식재하고, 남부지방은 관목은 물론 유지관리 정도에 따라 초화를 식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식물은 준공 당시 식물의 풍성한 볼륨감뿐만 아니라 환경적응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 3개월 선재배할 것을 권장한다.

 

토양이 적을 경우 수분이나 양분이 부족해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아 고사하게 되므로 최대한 토량을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녹화 벽체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관수 및 저수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설치 후에는 유지관리가 간편해야 한다. 선택에 따라 IoT(사물인터넷)를 통한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한다.

 

실내에 벽면녹화를 하는 경우, 거의 모든 실내 식물이 식재가 가능하며 주로 관엽식물을 식재한다. 초기 조성시 다량의 수종을 식재하면 해당 현장에서 잘 적응하는 수종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실내에서 식물이 잘 자라도록 하려면 실내 온도가 영상 5도 이상이어야 하고, 실내 밝기가 1000룩스 이상이어야 하며, 식물 호흡을 위해 환기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실외와 마찬가지로 고른 관수와 3개월 선재배, 쉬운 유지관리 시설이 필요하다.

 

월그린-01.jpg
월그린포트

 

 

곡면 벽체에도 시공…식물도 살리고 디자인도 잡았다!

 

좋은 ‘벽면녹화’ 제품의 핵심은 ▲다양한 식물이 살 수 있는가 ▲관리가 쉬운가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고 디자인은 변형 없이 잘 유지되는가에 달려있다.

 

한설그린의 ‘곡면형 월그린포트’는 벽면녹화시 식물 생육과 관리적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고, 여기에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예술작품과의 융합 기능을 갖춘 좋은 제품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관목을 적용하기에도 용이하도록 대용량 포트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식물 패턴 적용이 가능하며, 외부환경에 식재용기 무게에 따른 변형이 없어 오래도록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안정적인 관수도 장점이다. 저면 관수 후 배수 조절캡을 통해 배수량 및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각 포트에 동일한 양과 속도로 관수가 제공된다. 더블스킨을 이용해 조명, 낙수대 등 다양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에는 건축외벽, 건축물 기둥, 교각하부 등 곡면 벽체에도 녹화시공이 가능하도록 특허 발명된 ‘라운드 타입 벽면 녹화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녹화 설치면에 다수의 프레임을 수직으로 설치하되 각각 평면상에서 곡률을 이루도록 나란히 설치하는 것으로, 곡률 녹화면을 제공하는 찬넬이다. 이 제품은 시공과 조립이 더욱 편해졌으며, 기존에는 평면적인 벽면에서만 시공이 가능하던 것을 건축물의 곡면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월그린포트’는 건축물 파사드, 장식가벽 녹화는 물론 예술녹화작품 적용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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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 사옥 현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01.jpg
국립아시아문화전당 _ 건축물이 지하 형태로 되어있고, 바닥에 설치된 공조시스템으로 공기순환이 어려웠다. 식물 식재 및 수경시설을 결합해 공기정화 기능을 주고, 더블스킨을 이용해 동물 스쿼시로 디자인을 강조했다.

 

국립수목원-01.jpg
국립수목원 _ 벽면녹화와 동시에 안내판, 로고 등을 거치해 이용자의 이해를 도우며, 조명을 추가하여 야간 이용시 효과를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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