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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유지관리 ‘전격 해부’… 나아갈 길은? 김영진 국회의원·한국조경학회, ‘옥외 생활공간 조경유지관리 제도 개선 공청회’ 공동 개최
  • 이형주 (jeremy28@naver.com)
  • 입력 2019-07-24 23:40
  • 수정 2019-07-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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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옥외 생활공간 조경유지관리 제도 개선 공청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현장에서 체감하는 조경공간의 실질적인 유지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조경유지관리의 체계 정립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한국조경학회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옥외 생활공간 조경유지관리 제도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일상생활 속 조경공간의 유지관리의 문제점과 실태 논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및 하자저감 기법을 반영한 조경유지관리 기준 수립 방안을 논의하고, 조경공간 및 조경공사 중 조경유지관리 현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발표는 ▲장광은 연암대학교 환경조경전공 교수의 ‘도시 조경공간의 유형과 현황’ ▲윤은주 LH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조경공간 유지관리 실태 및 문제점’ ▲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의 ‘통합적 조경유지관리 체계의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 이어 강준석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곽호필 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이병연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석승우 서울시 조경과 팀장이 발제자 3인과 함께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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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강준석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한국조경학회 부회장), 심왕섭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

 


조경 유지관리, 삶의 질 높이는 ‘투자’

장광은 교수는 “조경 유지관리가 잘 되는 사례가 드물게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유지관리 현황은 부족한 실정이다. 토양이 수목 식재에 부적합한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열대 기후가 확산되면서 태풍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전정을 통한 안전유지관리가 필요하고, 수목 생산 시 경관 향상과 안전 유지를 고려해 수형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지관리 인력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장 교수는 “건설사에서 현장에 65세 이상의 인력을 들이지 못하게 했더니 조경은 한 명도 못 들어간 일이 있었다”며 “젊은 사람을 유입시킬 방법을 비롯해 안정적인 조경 유지관리 인력을 공급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고급수목과 일반수목의 조경 유지관리 단가 확립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따른 유지관리 교육을 체계화 해 조경 유지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내 집 앞 쓰레기는 내가 관리하듯이 내 집 앞 나무 정도는 가꿀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조경 유지관리는 추가되는 비용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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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은 연암대학교 환경조경전공 교수

 

 

기후변화에 대한 단기~중장기 대응전략 마련 필요

윤은주 연구원은 “21세기 말 설악산 일대를 제외한 남한지역 대부분이 아열대기후대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아열대기후는 집중강우가 늘어 가뭄기간도 길다는 단점이 있다. 아열대기후에 접어들면 침엽수는 쇠퇴한다. 소나무 병이 많고 많이 죽어가지만 아직도 침염수와 활엽수를 똑같이 심고 있다. 이제는 대비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수종별 기후변화 적응력 진단 및 적정수종 개발, 정책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윤 연구원의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한반도 아열대 기후 특성 전환 등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한 단기~중장기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하고, 당면과제를 먼저 도출할 필요가 있다. 조경식재 패러다임을 ‘조성’에서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며 “식재 모니터링을 통한 수종별 기후변화 적응력 평가 및 적정 수종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에 맞는 식재 및 유지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책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수목단위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기후변화에 맞는 식재 및 유지관리 기준, 조경 적정 공사기간 산정기준 마련 ▲기후변화 적정 수종 개발을 위한 시험식재(추가식재)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으로 실효성을 거둔 사례로 LH의 조경기준 개정 제시했다. LH는 2013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순차준공, 관수 및 식재부적기 관리기준 강화 등의 지침을 개정해 수목피해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침 개정 전후의 수목피해율 비교 결과, 지침 개정 전(2009~2012) 피해율은 11.9%였으나 개정 후 피해율은 5.9%로 2배가량 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윤 연구원은 앞으로는 수목정보부터 식재, 유지관리에 걸친 토탈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연구원에 따르면 먼저 생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유형, 사업명, 대상지 위치, 수목생산이력, 규격, 식재량, 공사기간 중 피해수량, 식재지역, 식재시기, 식재기반, 이상기후 여부 등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산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사업지구별로 준공시기, 준공 후 경과기간, 관수 및 병충해 관리시기, 피해수량, 피해원인 등을 일정기간(6개월 또는 1년) 단위 조사, 정기 피해분석 리포트 발행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유지관리시스템이 작동함으로써 유지관리 품질을 높이는 전문화된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 윤 연구원의 주장이다.


아울러 윤 연구원은 “기후변화 관련 연구결과들은 대부분 기존 기후변화 정보를 해석하는 것으로 한반도 전반 등 광역규모에서 개략적 동향 예측이 주내용이라, 실제 식재공사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식재시기, 식재위치별 기온 및 강수량 등 조경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기후정보제공시스템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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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주 LH연구원 수석연구원

 

 

조경공간 정의 ‘시급’

안명준 소장은 조경공간 유지관리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통합적 조경유지관리 체계 도입 ▲조경 결과물에 대한 정의 보완 ▲조경관리의 대상과 범위 설정 ▲조경유지관리 기준의 체계 수립 ▲조경공간에 대한 성능기준 도입이란 다섯 가지 전략을 제안했다.


먼저 안 소장은 “영국 등 유럽에서 녹색인프라는 ‘자연적 요소의 네트워크’로 정의하고 이것이 가지는 사회적 ‘다기능성’에 주목해 관리한다. 미세먼지, 도시열섬화, 도시홍수 등의 기후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조경공간의 종합적, 통합적 유지관리 및 성능관리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도시의 녹색공간, 조경공간은 식재와 시설물로 이뤄진 도시 전체의 중요한 생활인프라이자, 녹색인프라로서 통합적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져 도시 옥외공간의 성능과 품질 관리의 체계로 진화하고 있어 이에 적합한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경유지관리 기준의 기본 범주 및 체계를 ▲조경식재 및 조경시설물이 설치된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조경공간 유지관리’ ▲발주/시행되는 조경공사 대상 ‘조경공사 유지관리’ ▲조경유지관리 사업 추진의 기본이 되는 ‘조경공사 유지관리 품셈’으로 구분하고, 조경공간 개념의 일반화를 추진하되 관련 법령에 정의를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특히 안 소장은 “조경설계기준, 표준시방서에 반영된 조경의 행위 결과물을 ‘조경공간’으로 지칭하고 있음에도 조경진흥법, KDS, KCS에는 정의가 되어 있지 않다. 조경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 무엇인지에 대한 법적 지위나 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경공간이 먼저 법적으로 정의가 돼야 성능, 품질 요구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로 등 선형 오픈스페이스, 공개공지 등 필수 조경, 옥상녹화 등 신규 유형, 기타 실내조경 등 신규공간이 별도 조경공간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어 조경관리의 대상과 범위 설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조경유지관리를 정부, 지자체, 공공 및 민간기업, 비영리 민간단체(NGO), 전문가, 시민들의 참여로 통합적으로 접근, 추진해야 함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경유지관리 기준의 기본 체계에 대해서는 “조경이 이루어지는 공간은 그 유형이 다양하고 한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강해 실질적인 조경관리를 위해 주 조경의 대상을 조경공간과 조경공사로 이원화해 실질적인 체계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 소장은 “조경 성능 관련 기준이나 평가가 거의 없다. 조경을 만들어낸 결과물이 뭔지 명확하지 않아서 그렇다. 경계, 효과의 범위도 정확하지 않아 도입이 어려웠다. ASLA에서 지속가능성 5가지 측면을 감안한 성능기준을 마련했다. 이런 것들을 통해 물 하나만 하더라도 다른 분야와 공유하면서 통합적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조경유지관리 개념 자체를 법제적으로나 우리 전문가 사이에서 많이 놓쳐왔다. 지금부터라도 이 부분 고민을 해야 한다. 조경을 통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에 대해 공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표를 들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관계자는 “조경공간에 대한 정의가 빨리 마련돼야 한다”며 안명준 소장의 주장에 공감을 표했다.


이 관계자는 “산림 적용대상은 산림과 외 지역으로 아울러서 하고 있다. 조경 부분 정의는 사실상 건산법 규정 뿐인데, 지역을 구분하지 않아 적용에 제한을 받는다. 산림에 등산로 관련 시설물 설치가 건설공사 영역으로 볼 수 있는데 적용을 못하고 있다. 식재 이후 전정이나 관수 등의 일련의 조경유지관리다. 그중 방제는 산림과 사업자 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산림은 산림 외 지역으로 사업을 꾸준히 넓혀 옥외생활공간도 산림 영역으로 적용하고 있다. 업 면허를 이중으로 요구해 사업자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정의를 하루 빨리 내려서 사업자 간 법적인 충돌 해소돼야 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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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

 

 

“유지관리 조경만의 문제 아냐”… 사회적 공론화 필요

토론에서 이병연 교수는 “토목, 건축, 조경과 같이 물리적환경을 다루는 분야에서 유지관리 예산 확보는 공통적으로 매우 미흡한 현실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유지관리 체계가 잡혀 있는데, 안전이 법의 골격을 이룬다. 우선적으로 안전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의 정기점검과 거기에 대한 유지관리 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 외에 유지관리항목들은 거의 체계가 전무한 상황”이라며 국토를 유지관리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조경은 건조물에 비해 훨씬 더 어렵다. 건조물은 주변 환경을 떠나서는 목표 성능이 매우 뚜렷하다. 조경은 목표 식생이 성장하는데다가 10년 뒤 목표 성능을 교조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며 “성능을 높이지 않고 명확하게 하지 않고서 사회적 비용을 청구할 방법이 없다. 정확한 성능 목표를 잘 규정해놓지 않으면 유지관리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추산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진다. 시공품질은 명확한 성능기준에서 나온다. 아주 세밀한 품질기준을 만들고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승우 팀장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나가야 될 부분들이 있다. 모든 공사의 시작은 설계부터 진행이 되는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준공 후 유지관리 연계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며 “유지관리를 준공 후 사후관리 측면에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설계자가 토양에 대한 계량이나 객토, 사용 문제를 검토하고 설계안에 들어가야 한다. 실제 공간에 대한 검토, 주변 건물 일조량, 식재기반, 미세기후 고려한 배식설계가 되고 있나”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설계단계부터 수목 생산, 유통, 시공, 감리 단계까지 전체를 아울러서 검토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석 팀장은 ▲사후유지관리 예산을 마련하기 위한 법적 근거 및 기준 마련 ▲아파트, 공공기관에 조경 지식을 갖춘 시설관리자를 배치할 수 있도록 주택법 개정 등을 민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곽호필 실장은 “분양 목적 사업건물이 보편화된 우리 부동산 시장에서는 3년만 지나면 상가 앞 조경 없어지는 일이 빈번하다”며 “조경도 정기검진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조경진흥법을 조금씩 개정하면서 가는 것도 전략이다. 처음에는 선언적이고 누구든 공감하는 내용으로 시작해 조금씩 바꿔나가야 한다. 조경에 대해서 향유하고 휴식, 휴게공간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제도 개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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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옥외 생활공간 조경유지관리 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토론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은 좌측부터 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 장광은 연암대학교 환경조경전공 교수, 석승우 서울시 조경과 팀장, 곽호필 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강준석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이병연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윤은주 LH연구원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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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옥외 생활공간 조경유지관리 제도 개선 공청회’에는 약 1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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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